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는 전생에 개였을까...??

여러분 안녕 하세요..

그저 하루하루 무사히 마치길 바라는 힘든일하는(노가다)30대후반 남입니다!

 

신기한게 저는 개를 보면 어떠한 상황이라도 집중하게 되고..

바쁜 일을 하다가도 순간 멈춰서 한동안 바라보곤 합니다.. 어렸을때 집에서 키우기도

 

했었고..  지금은 키우고 싶어도 여러가지 상황상 그럴수 없답니다..

언제 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제가  어디를 가고 있는데 덩치가 좀 있었던 녀석이..

 

저를 보고 다가오길래 이쁘다고 스다듬어 주었죠.. 좋다고 방글방글 거리던 녀석을 두고

가기가 아쉬워서 몇분 그렇게 있다가  가야할거같아서 발걸음을 돌리는데..

 

녀석이 따라오는 거에요...  오다 말겠지 하고  가고있는데 계속 오는 녀석을  외면할수 없어서

다시 만저주고.. 그러고 있는데 순간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또 그렇게 몇분이흐르고.. 다시 걸음을 옮기는데 여전히 따라오고..  안되겠다 싶어 따롤리기로

마음먹고 마음아프지만 겨우 성공...  그러곤 혼자 녀석이 상처받은건 아닐까 고민하면서 목적지로

 

향했던 일도 있었고...  2년전에.. 선배가 새끼 강아지를 가지고 와서 키워보라고 권하길래.. 순간.

좋다고했죠..  받아놓고 나니 걱정이 앞서는 겁니다..   전  일을해야하고.. 그시간에 혼자 있어야

 

하는데..  어린 강아지를 혼자두고 어찌하나 고민고민 하면서도 일단 너무 이쁘고 좋아서.. 병원가서 주사도 마추고.. 집으로 와서 얼마안되 녀석이 오바이트를 하는거에요.. 아까 먹인 소시지가 원

 

인인거 같더라구요..  잘 먹더니 넘기네요 ㅜㅜ ..  그러다가 낳아 졌는지 낑낑 거리며 자리를 맴돌더군요..  오랫만에 집에서 개를 보니 너무너무 좋았지만..  걱정이 더 되네요.. 

 

생각을하다 하다 다시 돌려 줘야 겠다는 결심을 하고.. 선배에게 연락을해서 와달라고 하고는 녀석을 바라보고 있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는겁니다..  이런 강아지 하나 키울 능력도 안된다는 생각과

 

너무 아쉬운 마음.. 미안한마음.. 여러가지가 교차하면서...  "미안해 미안해" 하면서..

울고있는데 어느새 제 얼굴옆으로 온 녀석이 입으로 제얼굴을  꾸~~욱  누르는거에요.. 제가 울고

 

있어서 인지 심심해서 인지 몰라도 계속 얼굴을 녀석에 입으로 누르더라구요.. 마치 "나는 괜찮다고" 하는것처럼  느껴 지기도 했어요..  그후로...  녀석은  선배와 너무도 건강하게 잘 살고 있었고

 

요..  지금에저는..  아직도  지나가는 개나 여기 저기 다니면서 묶여있는 녀석들을 보면.. 그냥 못지나친답니다...  지금은..  여러 가지로 키울 여건이 못되지만..

 

언젠간.. 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개들과.. 함께 살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램도 해보고.. 그러기위해 저도 마니 노력해서 그런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 할거에요...

 

여러분..  말못하는 개나 고양이..  이런 애들이 우리에게 주는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아시나요??

그걸 느껴보신 분들은 아시죠??  비록 개와 비교되는 상황이 싫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런말 있죠..  "개만도 못하다"  저를 욕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말이 참 신기할 정도로 와닫고.. 주인을 위해 자기가 죽오가면서도 꼬리 흔들며 마지막까지 충성하는..

 

참....  저도 때론  반성 마니합니다...  여러분..  사랑스런.. 녀석들.. 사지말고 분양해서..

 

평생 함께 해보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