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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외박하고싶은데

꾸잉꾸잉 |2014.07.08 19:01
조회 75,745 |추천 17
20살이에요 남친휴가일때놀려구해요,2박3일에서길면3박4일정도ㅜㅜ
근데집이엄해서외박도안시켜주고
솔직히남친하고간다고하면...정말안보내줄거고
저도이제성인인데
중고딩때도 친구집에서자본게딱두번있었나..?
친구들이랑어디간다고해도
친구들전화번호랑 친구집전화번호까지알려주라고하고
실제로 전화도하시고그럼..친구한테..
친구한테전화한다음에 나바꿔달라고ㅜ..이러이런치겠음..
이번남자친구휴가때 꼭같이여행가고싶은데
어떻게갈수있을까요..ㅜㅜ
아진짜...뭘걱정하는지는알겟지만
사실 대실이란게있기때문에 엄마아빠가걱정하는건다무의미한데..ㅜ...
엄마아빠한테미안하지만 엄마아빠가걱정하는행동 이미다햇는데..
그렇다고 이렇게말할수도없으니ㅋㅋㅋㅋㅋ진짜답답해요..
추천수17
반대수27
베플mus|2014.07.08 19:13
우리집도 되게 엄했는데 난 엄마한테 솔직히 말하고 갔다왔음 다른애들도 남자친구랑 여행 몇번 안간애들 아무도 없다고, 근데 그집에서 그런거 알것같냐고, 걔들 다 거짓말치고 남친이랑 몰래간다고 근데 난 당당하니까 엄마한테 말하고 갈려고 하는거라고 하면서 나 못믿냐고 나도 성인이라고 했더니 엄마가 쿨하게 보내줬음ㅋ 오히려 당당히 말하고 엄마한테 믿음을 주면 보내주지않을까? 엄마의 믿음이라는게 딸이 처녀로 계속 있었으면 하는 믿음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솔직히 요즘 연애하면서 관계없이 연애하는 커플들도 별로 없고 여행갔다온커플중에 경험없는커플도 솔직히 없는데 딸한테만 조선시대 아녀자를 바라는건 아닌것같아 솔직히 그건 엄마가 이해해줘야하는부분같애
베플숙명경영|2014.07.08 19:11
나도 외박 절~~~대 안됫엇는데 친구들이랑 추억 쌓고싶다고 엄청 설득해서 외박허락받음..거짓말친거지만 엄마가 다알고 눈감아줌 ㅠㅠ나중에서야 남친이랑 갔지? 이러면서 걍 웃어넘기심 가서 아무일도 없어서 이제 남친이랑 놀러간다하면 믿고 보내주셔 ㅎㅎ처음 허락받는게 어렵지ㅠㅠ
베플ㅊㅋ|2014.07.09 13:42
"저도이제성인인데"....이런생각가짐이 이상한행동의 시초라는건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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