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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페북을 하는 이유....

24살여자 |2014.07.10 00:41
조회 4,325 |추천 7
페북.... SNS 가 단점도 있겠지만 좋은점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제가 페이스북에 하고픈 말이라는지
셀카사진, 다른 사진 등 뭐든 올리는 이유는
저의 심리가 그래요.

제가 학창시절에 정말 뚱뚱하고 못나서 남자 여자 가릴것
없이 외모 때문에 놀림 받았었고 사실 왕따로 유명했었어요.....

근데 20킬로 이상을 빼고나니까

언제부턴가 근거없는 자신감이 생겨나면서

"나 이렇게 이뻐졌다. 이제 나도 너희들이 놀릴 만큼 외모는 아니다. 내 변한 얼굴을 보여주고 싶다."
는 그런 심리 때문에 셀카사진을 잘 올리게 되는것같아요.


사실 좋아요 눌러주는 친구는 진짜 별로 없어요.
근데 친구들이 좋아요 눌러주는 사람 별로 없는데 자꾸

글이든, 사진이든 올리니까 좋게 생각해주는 친구는 없네요.

오히려 올릴 때 마다 내가 너무 좋아요 구걸하는 이미지로 보이나 이런 생각들어요.

근데 제가 거의 12년이나 왕따로 살았는데.
초등학교때는 집단 따돌림이었고,...

그냥 그렇게 힘들게 살았는데도 이 악물고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을 그 친구들한테 보여주고 싶어하는 게
잘못된 심리인가요...?


저 같은 사람은 없을까요....? ㅠ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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