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살남자고.. 상대방은 23살여자에요..
안녕여보..
우리헤어진지 일주일 지났네.
너랑 나랑 사귈때부터 지금까지 너가 나보다 세살많다는걸 느껴본적이 없다.
연애초반에는 너가 나한테 이유없이 화도 잘내고 짜증도 잘내고 투정 많이부려도 나는 너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다 받아줬어. 그리고 하루하루 지나니까 너가 나한테 많이 잘해주더라. 엄청좋았고 설렜지..
우리 위기는 6월달 부터였지..
너가 나한테 잘못한걸 걸리고... 나에게 미안하다고 시간을 갖자했지. 근데 난 죽어도 그러진 못하겠더라. 근데 너는 나한테 너무미안하다고 계속 나를 밀어내려고했어.. 근데 난 다 용서해줄수있었어..
안그러면 너가 날 떠날거같았거든 ..
그래서 우리둘은 다시 사이가 좋아졌어.
대학생인 우리는 방학때 서로 무엇을 하며 같이 하고싶은 것을 찾아서 하나하나 생각해두었지.
나는 웃으면서 말하는 너의 한마디 한마디가 마냥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다해주고싶었어.
그리고 너가 몇일뒤에 권태기라고 시간을갖자했어....
너무 갑작스러워서 나는 잠깐 눈물도 안나고 멍해졌어.....
그리고 몇일뒤에 너가 헤어지자했지...
난 믿을수가없어서... 이대로는 정말 안될것만 같아서 계속 붙잡았는데 너의 마음은 떠난거 같더라...
휴........
정말 좋아하는데 사랑하는데 .....
다 줄수있는여자였는데.... 한순간에 모든게 물거품이 되어 버린거같애.... 너무슬퍼 너를볼수없다는게..
모든 다할게.... 제발 돌아와줘.... 너가그때 그랬잖아 나같은남자없으니까 만약에라도 자기가 헤어지자고하면 붙잡아달라고.... 근데 왜그러는거야...
엄청보고싶어. 미쳐버리겠어...
난 너를 지금도 사랑하고 일주일이 지나고 한달이 지나고 일년이 지나도 사랑해. 언제든지 나한테 돌아와주라 제발....
이것만 알아주라. 하루하루 자기전에도 꿈에서도 모든행동할때마다 너생각먼저나고 항상 보고싶어서 달려가고... 모든일에 너가 첫번째였다... 너가했던거 다 용서가능해 진짜야 제발.... 그니까 미안해하지말고 나한테 돌아와주라... 제발..간절해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