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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를강요하는엄마

23살 여자유학생입니다
그렇게 넉넉치않은형편에 유학을갔습니다
항상 엄마랑 마찰이있는데
효도를 강요합니다 외동딸이라 기대가 큰건 알겠는데
넌 졸업하고 꼭 다갚아야한다, 너 유학보낸 돈 아꼈으면 건물 한채를 샀다, 우리 정성을알아야된다, 졸업하고월급은 꼭 내가관리해야한다, 대기업취직못하면 불효하는거다 등등 끝도없습니다
특히 좀 말싸움이 시작된다 하면
내가 너한테 어떻게 했는데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정말 지칩니다
자꾸 저런소릴 듣다보니 내가언제유학을 보내달라고했나? 나도억지로간건데 왜 저렇게 유난이지 이런생각까지드네요
당연히 감사한거 알고있는데도 저런말을 듣는순간 딱 반감이생깁니다 효도고뭐고 다하기싫습니다
마치 공부하려는데 공부하라고하면 하기싫은것처럼;;
워낙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는 엄만데
정말 저 소리가 너무듣기싫습니다
몇번을 알아서 어련히 할거라고 얘기해도 끝이없네요
정말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거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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