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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같이 살자고 해요.

|2014.07.11 01:08
조회 20,697 |추천 1

 

 

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남친이랑은 사귄지 그리 오래되진 않았어요.

제가 직장이 서울에 있어서 자취 중인데, 남친이 가끔 놀러오곤 헸어요.

현재 집 계약이 만료된 상태여서 새로 이사가야 하는데

남친이 집구해서 같이 살자고 합니다.

 

음.. 뭔진 모르겠지만 자꾸 고민이 됩니다.

 

남친은 하면 한다는 주의 여서 (결정도 딱 결정하는 스타일 저는 머뭇머뭇 스타일)

정말로 같이 살고싶었나봐요. 저는 고민되는게 너무 많은데 말이죠.

 

같이살다 헤어지면 어떡하나,

애기라도 생기면 어떡하나,

주변에서 수근수근 될텐데 어떡하나,등등

 

이렇게 얘기해줬떠니 남친은

 

"일단 살아보고 별로면 마는거지 뭐, 어차피 집 2년계약인데 그전에 헤어지게 되더라도 그집은 내가 살면되는거구, 너무 부담스러워 하지마 부담스러우면 따로살면되지. 남들이 뭐라고 하는게 무슨상관이야 여친이랑 내가 좋으면 된거 아냐?"

 

 

이러더라구요.

 

근데 정말 뭐가 맞는건지 잘모르겠어요 ㅎㅎ;

전 결국 거절했거든요

 

음 생각해보니 그냥 따로 사는게 나은것 같다구..

 

음 남친은 알겠다고 했는데

 

왜 저는 거저러 하고나서도 이렇게나 고민되는걸까요?

 

 

 

 

 

 

추천수1
반대수10
베플안돼|2014.07.12 09:26
동거는 절대 안됩니다 혼전관계야 요즘 대부분이 흔해지고 말하지 않으면 지나갈수 있는 비밀스러운 일이지만 흔적이 남고 남들이 모르게 할수 없는 동거는 절대 안돼요 나중에 당신에게 지울수없는 과거가 될꺼예요 전 개인적으로 결혼을 전제로하는 동거도 반대합니다 사람일은 알수없으니 남녀관계는 뒤끝없이 깨끗하면 깨끗할수록 인생에 도움된다고 생각해요 그냥 각자 살고 예쁘게 연애하는게 답입니다
베플전요|2014.07.12 08:43
20대초반 여자 입니다. 경험상 절대 같이 살지마세요!! 빨래라던가 청소같은 사소한 문제로 스트레스받아요. 데이트하던 애틋한 감정도 사라지고.. 지금 예쁜나이에 남자한테만 묶여서 사는거 싫지않아요? 콩깍지벗고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베플ㅋㅋ|2014.07.11 07:51
헤어지면 여자만 손해다 동거녀로 낙인찍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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