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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국인 팬이 추신수에게 한 말

검객 |2014.07.11 21:47
조회 47,866 |추천 155



요번 시즌 거액을 받고 텍사스로 이적한 추신수. 

 

그러나 시즌 도중에 발목 부상을 당하고 

그로 인해 슬럼프에 빠지게 된다. 

 

그렇게 추신수가 한 달 정도의 시간을 힘들게 보내며

안타도 제대로 못 치고 있을 때. 

 

훈련을 마치고 

팬들에게 다가가 열심히 사인을 해주고 있는데

한 미국인 할아버지 한 사람이 

추신수를 향해 큰 소리로 이런 말을 했다고 함. 

 

‘추, 우린 여전히 당신이 입고 있는 

그 유니폼에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린 당신이 어떤 모습을 보여도 비난하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 절대 고개 숙이지 말고, 

당당히 당신만의 플레이를 해보여주세요. 

우린 당신의 야구보단 당신의 인생 경기를 보고 싶습니다.’

 

그 얼마 후 추신수는 한 경기에서 3안타를 쳤으며

텍사스는 추신수의 선전 덕에 경기에서 승리했다. 

 

추천수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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