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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똥쟁이가 됐어 ㅠㅠ

HA... |2014.07.11 22:24
조회 264 |추천 0

하.. 어떻게 글을 써 내려가야할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제가 말이 횡설수설해도.. 이해해좀 해주세요

제가 오늘 아는 지인분이 결혼식을 하기래 가서 폭식좀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집에 갈라고 했는데 배가 막 꼬르르륵 거리길래

"아 소화가 되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그게 아니였습니다. 똥이 나올 시간이였습니다...............................................

아................................................진짜

좀만 참자 좀만 참자 글쓴아 글쓴아 이러면 안돼 똥꾸멍에 힘좀 줘봐 하면서

지하철에서 안절부절못하고 있었어요..

하....................진짜 글 써 내려가는데도...... 진짜 제가.....죽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생처음으로.. 진짜 진짜 바지에 싸버렸습니다.

그러니깐 어떻게 된거냐면 지하철 의자에 한 삼십분동안 앉으면서 똥이 들어가기만을 기다리고있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제가 생각해도 웃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기다리고있었어요 근데 안들어가길래 안되겟다 그래 달리자 하면서

수많은 계단을 올라가면서 ㅋㅋ 화장실을 찾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ㅋㅋㅋㅋㅋ와 화장실을 보자마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들이 막 막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행이 그 화장실에 사람들이 드문곳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혼자있었음 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다행히 가방에 물티슈가 있길래 ㅋㅋㅋㅋㅋ 물티슈 100장인가? 다 쓰면서 뒤정리를 했죠 ㅋㅋㅋㅋ 그러면서 진짱니ㅏㅓ홍리ㅏㅓ홍리하ㅓㄹ오힐아ㅗㅎㄹ이ㅏㅓㅗ<흥분했음 죄송합니다..

그러면서 정리를 다하고 택시를 타고 집에 오는데 그 냄새알죠.. 스물스물 올라오길래 안되겠다 싶어서 아저씨 저 여기서 내릴께요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냄새만 남기고 다른 택시 타고 그러면서 집에 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울면서 난생처음 똥때문에 울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샤워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다시는

예식장에 가고싶은 맘이 없어졌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말할곳이없어서 여기서 제 얘기를 풀어나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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