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을거에요 읽어주세요
항상 맞고살았지만 스물한살이 된 제가 정말 죽고싶어지네요
통금이 열시고 항상 지켜왔지만 오늘은 열시 오십분에 들어왔어요 놀다가 그랬지만 쫓아가서 머리끄댕이를 잡는다니 어쩐다니 전화로 소리를질러대는 엄마때문에 택시를타고 바로집으로왔고 들어오자마자 엄마에게 머리를붙잡혀 맞았어요 이를닦다가요
뭐하는짓이냐고 소리를질렀더니 아빠가달려와 제 머리를잡고 뺨을 세대 때리셧죠 아직도 귀가 웅웅거리네요
사실 늘 맞아왔지만 지금처럼 담합해서 때리고
제방에 들리도록 저년은 커서 남편한테도 맞을거라그러면서 주무시는 엄마를보니 제가 왜사나싶네요
전공부도 열심히했고 남들이보면 부러워할만큼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하는데 집만 오면 아무것도 아닌일에 머리채를 잡히는 일이 너무고통스럽습니다
저 너무유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