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욥 !! (이미 밤이네욬)
오랜만에 글쓰는 멍멍입니다
(표정이 음흉한건 기분탓)
글쓴지 오래되서 솜씨가 많이 떨어진것 같네욥
(그냥 갑자기 느끼는건데 톡채널 '고3때첫눈'만 보면 고3첫눈오는 날의 로맨스같.. )
오랜만에 판에 돌아오니 많이 바뀐것 같아서 적응하기 너무 힘드네용
그래도 우리 님들 생각하면서 열심히 적응하고 있습니다 !!.
제가 돌아온지 너무 오래되서 아직 저의 스토리를 모르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아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읊어나가려고 합니다 !!
저의 이야기를 아시는 분들도 추억을 되새겨보는듯한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
그럼 시작하겠으영![]()
간단히 얘기하자면 제가 지금까지도 알콩달콩
사귀고있는 사람은
고3의 대미를 장식한 수능을 끝내고
몸이 좀 안좋아지신 저의 고3담임을 대신해 임시담임을 맡아주신 운명의 상대였됴![]()
(자꾸 이상한 이모티콘이 있는건 기분탓)
제가 싫어하는 수학을 담당하던 선생님이였지만 사립고등학교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특유의 젊은혈기와 위트있는 매질로 뭇여성들의 호감을 받고있었지만
우리의 수학점수를 높일수는 없었던 선생님.
학원때문에 야자를 자주빼던 길에 자주 마주쳐 썸(나혼자만의 착.각)을 타고 ![]()
내 마음을 흔들어 놨지만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라는 냄새를 풍겼고
저는 그 포기하자고 마음을 먹었지만 잘 안되는 상황속에서 수능을 치루고
수능끝나고 살판난 내 얼굴을 보기위해 집앞에서 기다려
나에게 고백과 동시에 뽑호를 똬
나 첫뽀뽀였는데 너무빨리해서 눈물 똬
어이없게 사귀게 됩니당
여.기.까.지.가 <과거> 입니당.
이제부터는 현재에서 벌어지는 얘기를 주로하게 될껀데
갑자기 든 생각인데 톡톡카테고리에 '음담패설' 보고 야한생각하고 눌러본사람 손? ![]()
나만그런거라는 뻔한 거짓말하지마 ,
밤이니까 한번 여기 불질러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무튼 현재의 상황만 잠깐 설명해주고 오늘은 사라지겠음
현재는 여러 사연으로 오빠와 저의 집은 아주 가깝습니다.
예를들면 완전 가까운 슈퍼갈려고 쌩얼에 트레이닝복입고 갔는데 마주치는 그런 거리?
그래서 슈퍼가는 마음으로 눈누난나 자주 집에 들려서 먹을거리를 거덜내고는 한답니다.![]()
한날은 집에 같이 예능을 보고있었는데 저는 소파앞에 앉아있고 남자친구는 소파에 누워있었됴
근데 갑자기 구린내가 스멀스멀 나는게 아니겠나융
이냄새는 당연 남자친구 발냄새(라 적고 하수구입냄새라고 읽는다.)
제가 좀 참다가 이건 좀 아무리 후각이 적응이 빠르다곤 하지만 이냄새는 도저히 적응이 안되는거.
차라리 내 발냄새를 맡고말지
......
........
....ㅈㅅ../......ㅋ
무튼 참다참다 못해 한마디 했져.
나 : 아 ! 이 냄새 먼 냄샌데 !! 먼냄샌지 모르겠지만 오빠발에 냄새먹는 하마 사놔야겠다.
오빠 : 그래 사놔야지. 먼 냄샌지는 모르겠지만
나 : 진짜 모르겠나? 진짜? 진짜? 진짜?
오빠 : 니는 알겠나?
나 : 당연하ㅈ..
오빠 : 알면 니돈으로 냄새먹는 하마 좀 사라.
??
???
??
자 침착하게 머리를 굴려보자 . 내돈으로 사라는거는 그만큼 오빠랑 내가 가까운 사이라서
이런것쯤은 내 넓은 아량으로 오빠의 애교있는 냄새라고 생각하고 사달라는 얘긴가?
아닌데 말투가 ......왠지......그럴리 없겠지만............
'니 냄새니까 니돈으로 처리해 ![]()
'
이런 느끼...ㅁ..........?
에이 설마 ![]()
한번더 물어볼까?..
나 : 먼 소린데 오빠야냄샌데 오빠야 돈으로 사야지
(내냄새 아니라고 해.)
오빠 : 먼소린데 냄새 맡아봐바라.
하면서 자기의 왕발을 내미는거....ㄴ........냄새를 맡아보니
우웩 ![]()
해야되는데 냄새가 안나?
안나??
안나!?!??!?!?!?!?!??!
엘사 ? ![]()
...ㅋ.......
(얼른 넘어가야겠다...ㅎ...)
무튼 냄새가 안나!!!!!! 이러......ㄴ....일은 있을수 없어 . 그럼 누구 냄새야
....
.........
어~느새 발냄새 내 양말을 적시고 ♬ (윤하 - 우산)
와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사람이 유체이탈되는 기분 앎??
저날 겪었져
헐... 마무리 못짓겠댜..... 안녕 쎄굿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