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담배를 수시로 태우는데 그때마다 계집년들 할리우드 액션하는거 조카 꼴보기 싫다.
아주 지만 소중하고 남의 기분은 안중에도 없지 썩을 계집년 같으니라고 그래서 내가 보라는 듯이
마일드 세븐 한개비 물고 버스 정류장에서 멋드러지게 태우고 있었는데.
왠 할매와 임산부가 손잡고 버스 정류장으로 오더니 '여기에서 담배를 피시면 어떻게요. 여기 버스 정류장은 금연석이거든요?' 하면서 막 따지드라.
그래서 내가 조카 큰소리로 '아 그게 꼬우면 집에서 나오지를 말든가 애가진게 뭔 유세라고 지라리야' 한마디 해줬더니 기어가는 목소리로 저만치 피했었다.
진짜 생각없이 사는 무지한들 졸라게 많네 길거리에서 담배 좀 태우면 어떻다고 왜 난리인데 난리가 꼽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