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여자입니다. 우선 방탈 죄송
합니다ㅠㅠ..
제목 그대로 남친 어머니가 저를 너무 싫어하
세요 근데 직접적으로 티내시진 않으시고 간
접적으로 하시는
데 그게 은근 스트레스더라구요 지금 생각해
보면 예전부터 그러신것들이 너무많구요...
우선 저는 남자친구와 사귄지 1년이 넘어가는
데요 아직 군대는 안갔다온 상태입니다.
그래서 남친알바할때 자주 놀러가서 도시락도
싸주곤 했었거든요 그리고 남친이 도시락통
을 설거지해서 가져다주곤 했는데 그날부터
남친 어머니가 남친 도시락을 따로 싸주시는
거에요 전 그려려니 했죠 그리고 제가 직접
들어서 주는 선물도 한번도 칭찬받아본적이
없구요 그리고 남친한테 들은건데 어머니가
너네 진지하게 만나는거냐 라고도 하셧다네요
뭐 이런건 그렇다 치는데 어느날 남자친구가
엄마가 너를데려다주는거를 충신이라고 한다
그냥 버스정류장까지만 데려다주지 뭐 집앞까
지 데려다주냐 충신이 따로없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신거에요..거기서 충격을 받은 상태였
어요 그리고 어머니 생신때였는데 남친하고
저녁먹고 만나기로해서 남친한테 전화해서
나와라 나도 지금나간다 이러고 남친도 알았
다하고 전화를끈었는데 가고있는도중애 카톡
도 안보고 전화도 안받고해서 남친집하고 제
집하고 가깝기때문에 남친집쪽으로가는데 전
화가 와서 집앞에서 만났는데 남친은 왜자꾸
전화했냐면서 밥먹는중인거 몰랏냐고 그러는
거에요 너무 어이가없어서 싸웠는데 자세히들
어보니깐 저한테 계속전화오니깐 뭐라 하셨나
봐요 남친은 눈치보여서 못받고 엄마는 뭐라
하고있고 근데 저때문에 바로 나왔나봐요
그거때문에 뭐라하셧다 이랬는데 얘기하다가
어머니랑 여동생이 지나가는데 인사드리려고
했는데 저희를 보자마자 고개를 휙돌리신거에
요 그때 너무 충격먹어서 펑펑 울었어요..
그리고 남친이 집에가서 뭐라했나봐요 왜인사
안받아줬냐고 근데 어머니가 못봤다면서 내
가 그럴사람으로 보이냐면서 미안하다고 전해
달라고 했다고 하는데 잘못믿겠어요..
그리고 지나가다가 마주쳤을때 남친 공부하는
거 방해하면 못만날줄 알으라느니 장난식으
로 말씀하셨는데 엄청 상처받았었구요..
그리고 어제 친한오빠한테 들은건데 남친하고
오빠하고 같이있다가 집가는길에 남친 어머니
랑 여동생이 강아지산책하러 나왔는데 마주쳤
나봐요 그래서그오빠는 강아지데리고 놀고
그오빠가 남친하고 엄마하고 얘기하는걸 들었
다는데 그오빠있는데도 제욕을했다는 거에요
그런식으로하면 점수깎인다느니 빵점이라느
니 이런식으로 여동생도 거들고있고 근데 남
친은 이런얘기듣기도 싫고 중립이라서 가만히
있었고 그오빠가 잠깐봤는데 이정돈데 집에
가면 남친 진짜힘들거같다고 하고 엄마가 강
아지 목욕좀 남친한테 시키고 그오빠가보기엔
신데렐라처럼 보였데요 그리고 저보고 더 잘
해주라고 하고..근데 제 욕을 하시는건 대충
눈치챘지만 이렇게 대놓고 제귀로 들어오니
진짜기분나쁘고 하루종일생각나고 기분이 장
난아니더라구요 여동생도 지금까지 착하고
철들었구나 이렇게 봤는데 저런식으루 뒷통수
.....두모녀한테 남친은매번 치이구요..
저도 귀한집딸자식인데 왜 이런취급을 받아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조용히 남자친구랑 잘지
내 보겠다는데 제가 왜 욕을 먹어야되는지도
모르겠어요 전 잘못한게 없거든요.. 어린애
상대로 뭐하시는건지..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
서 주저리주저리 써봤습니다..여러분들이라
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