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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여자집안 많이 신경쓰나요?(추가)

ug |2014.07.16 12:17
조회 16,611 |추천 1
이렇게댓글들달아주실줄몰랐는데감사하네요..
일단 제 고민 이구요..
전20대후반인데 남친이 30초반이거든요 만난진 4달정도밖에 안되서 아직 이른 고민이지만 둘다 나이가 있는지라 장난으로 꼭 골인하자 결혼해야지 하며 장난반 진심반 얘기합니다. 성격같은건 그래도 잘 맞는편이고 서로 많이 이해하고 배려하려고 노력하구요..
근데 걱정은..남자친구가 나중에 저희집에 인사를 하게될경우..저희집은 걍 주공임대아파트고 20평정도인데 부모님과 오빠 저 이렇게 살거든요.. 방이 두개라 부모님은 거실겸해서 방처럼 쓰시구..아버지가 환갑이신데 건축일을 하시다 지금은 허리 수술하시고 쉬고계시구요 근데 다시 일은 하실 생각이세요 엄마는 방통대4학년이시구 은행이랑 요양보호사로 알바겸 일도하세요 수입은 적지만요..
오빤 호주에서2년 살다 한국온지 몇개월 안됫고,영어 일어 좀하고 지금 취업준비합니다.
오빠가30이라 남자친구보단 어리구요..
저는 어린이집 근무하고 있어요..
이런 생각 처음 해봤는데 저희 부모님 잘살고 자식들에게 물질적으로 물려주실건 없어도 늘 밝으시고 긍정적이시고 예의 예절 가정교육 잘 해주셨고 어릴때 할머니도 같이 사셔서 어른 존대하고 그런거 잘배웠습니다.
부모님이 창피하지도 않구요. 근데 그냥 남자친구가 이런 저희 집을 보면 왠지 실망할것 같기도ㅜㅜ뭐 저도 남친집 물어본적 없고 부모님이 뭐하시는지 물어본적 없어요..오빠네 아직 결혼 안한누나 직업정도? 남친이 흘리는 말로 나볼거없는데? 우린 조건보고 만나는거 아니자나 무조건이지ㅋㅋ하며 장난친적이 있습니다. 뭐 제남친도 인성이 된사람이라 조건 따지고 할거같진 않은데 괜히 벌써부터 겁나네요.. 남자친구는 4년제 나왔고 회사3년다니다 이직한다고 지금은 두달정도 쉬고있는 상태구요 그렇다고 남친도 막 부유한건 아닌거 같습니다.왠만한 브랜드나 명품이름도 잘 모르더라구요 그냥좀 털털하고 수수한 스타일이라.. 서로 비슷한 집안이길 바래봅니다ㅜㅜ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나는 여자가 있는데 서로 많이 좋아하고, 근데 인사를 갔어.
대충 데려다줘봤으니까 어디사는진 알지만 더 알고보니 그냥 주공아파트에 부모님 직업도 그다지고..
집안도 그냥 그렇고..하면 어떤 생각이들까?
그렇다고 여자직업이 좋은것도 아니고 그냥 150정도 벌이고 남자직업도 그다지 좋은건 아니라면..
나이는 여자가 어리고
여자들이 남자 집안 보는것처럼 남자도 여자 집안 많이 따지나?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다가도 집안보고 싫어지는 경우도 있나?
추천수1
반대수12
베플ㅇㅇ|2014.07.16 13:15
남자나 여자나 아애 무시할수는 없는거죠. 집안이 어려우면 당연 돈들어갈거고, 뭐 요즘 여자는 결혼하면 끝. 그런것도 아니니 당연히 신경쓰이죠. 근데 님 말은 좀 그러네요. 여자가 남자집안보는건 당연하고, 남자가 여자집안 보는건 뭐 이상한건가??
베플룰루|2014.07.16 12:28
당연한거 아님?
베플|2014.07.16 12:35
남자는뭐 생각이란게 없을까요? 눈이없을까요? 똑가튼ㄱᆞ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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