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살이구요
남친이 있는데 저는 첫연애입니다
남자쪽은 여러번 경험있구요
남친이 스킨십을 좋아한다며 절 자주 만집니다
저도 남친을 좋아해서 거부감이 들지 않았는데요
요즘들어 부쩍 남친이 잠자리 요구를 합니다
첨에는 정떨어지고 금방 마음이 식어버려서
남친한테 무관심하고 차갑게 대하게 되더라구요
그럴수록 저한테 집착하는것같아서 혐오감마저 들었습니다. 헤어지려고 굳게마음먹고 대화를 하다가 남친이 상처를 받았었더군요 저의 변한 태도 때문에. 그리고 오해했던 부분도 풀리고 저에 대한 마음이 진심이었음을 확인하고 다시 ..아니 오히려 더 좋아하게 된것같아요.
그럼에도 저랑 있으면 절 막 만지고 가만 두질 않는데 이젠 정말 좋아해서..절 만져주는게 좋아요
저역시 사람인지라 성욕이 저를 지배하려 들면 미쳐버릴것같습니다.
남친이 자꾸 하고싶다고 미치겠다고 그럴때마다 저도 미칠거같아요.
저는 임신이 가장 두렵거든요. 제가 남친을 사랑하는건지 아직 확신도 없고..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했으면 좋겠는데.. 하더라도 제 자신을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능력..부모님께 손벌리지 않을수 있을정도로 제 자신에 대해 책임질 수 있을 때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남친만 보면 자꾸 안고싶고 저도 하고싶고 그래서 이성과 본능과의 갈등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얘기(책임질수있을때 하고싶다) 물론 남친에게 했습니다만.. 피임만잘하면 문제없다고 그러기에
만약 애생기면 어쩔거냐니까..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낳아야된단식으로 말하는데 믿음이 안가네요.
이런 이성과 본능과의 갈등에서 허우적대는 저에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ㅜ..지금당장은 몸이 달아올라서 머리가 아플 지경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