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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들 욕보이는 악의성…외곽과 여당, 기막힌 역할 분담”

대모달 |2014.07.16 21:09
조회 45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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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이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자 일부에서 보상을 바라고 저런다고 수근댑니다.

어떤 보상이 타당한지, 어느 정도의 보상수준이 적정한지는 당연히 논의의 대상이고 국회에서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유가족들을 욕보이는 악의성입니다.

 

유가족들은 조사특위의 실질적인 조사권한을 요구합니다. 그걸 특별법에 담아달라며 단식까지 벌이고 있습니다.

 

행여 보상 문제로 오해를 살까봐 보상 규정을 빼달라고 요구해온 유가족들입니다.

 

오늘(15일) 상임위를 통과한 대학 특례입학에 관한 법안도 여야가 자기들끼리 1%다, 3%다 논란을 벌이다 1%로 결정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지금도 보상이든 뭐든 논란이 될만한 부분들은 다 빼고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부터 만들어 달라고 호소합니다.

 

외곽에서는 보상이 지나치다며 유가족들은 요구하지도 않은 내용을 문제삼아 특별법을 반대합니다.

 

국회 안에서는 여당이 진상규명의 방식이 전례가 없다느니, 초법적이라느니 갖은 핑계로 유가족 요구를 거부합니다.

 

미리 조율하지는 않았겠지만 기막힌 역할 분담이라 할만 합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7월 15일자 노종면 앵커 클로징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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