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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아기 자랑

퉹퉹 |2014.07.17 11:07
조회 15,191 |추천 53

 

 

안녕하세요.

저번 달 아기를 낳고 지금 37일 된 아기와 함께 살고 있어요.

지금은 출산휴가중에 오랜만에 톡을 보다가

저의 눈엔 너무 예쁜 저의 아들 자랑하려고 한번 올려봐요.

저는 아기 낳으면 이런거 안 할 줄 알았는데 팔불출이 됐네요.

객관적이지 못하므로 못생겼어도 이해해해주세요. 헤헤

 

 

 

 

 

 

 

제왕절개로 처음엔 얼굴을 보지 못해서 남편이 찍어놓은 사진이에요

이것보고 되게 못생겼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수술 다음 날, 아픈 배 부여잡고 아기를 보러 갔어요.  

유난히 다른 아기들보다 하얗고 얼굴이 넓쩍했습니당 ㅋㅋㅋ

 

 

 

ㅋㅋㅋㅋ첫 수유하러 가서 아기를 처음 만났는데 아기도 새벽엔 붓나봐요

너무 못생겨서 보자마자 웃었어요.

 

 

 

 그리고 4일 뒤 조리원에 갔죠.

 

 

 

그리고 조리원에서부턴 신생아 같은 모습이 사라졌어요.  

 

 

 

 

 

 

생후 1주일 돼선, 하도 먹고 싸서 분유먹으면 똥나온다고

남편이 똥스프레소라고 별명 붙여주었어요  

 

 

 

 

 

 

 

생후 2주째엔 마치 꼭 촛점이 있는 것 같았어요.

분유먹이다 이렇게 절 쳐다보면 설레였어요. 부끄

 

 

 

 

그리고 집에 와서 2주 폭풍성장 후  

 

 

 

 바운서에도 한 3분 정도 앉아계실 수 있는 인내력이 생겼어요.

 

 

 

 

 

신생아인데도 하도 안 자서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봤는데ㅠㅠㅠ

어디든 들어가 있기 싫어해서 이 사진은 신경질 내기 직전이랍니다.

 

 

 

 

 

 날이 갈수록 얼굴은 더욱 커져만 가고 ........

 

 

 

 

그래도 가끔은 이렇게 딸 같이 보이는 날도 있어요.  

 

 

 

 모든 엄마의 로망인 요정 모자를 씌워 보았지만

씌우자마자 앵~해서 이 사진 찍고 바로 벗겨주었죠 ㅠㅠㅠㅠ

 

 

 

 

 

 그리고 이건 바로 어제에요.

태어난지 40일도 안 됐지만 어딘가 큰 애 같아요.

그리고 매일 매일 얼굴이 바뀌는 것 같네요.

 

 

 

 

 

 

 

 

 

 

 

마지막 사진이에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이랍니다.

 

 

 

 

 

 

 

우리 아기 가장 예쁜 사진 이에요.

 

 

 

 

생각보다 아기 키우는건 더욱 힘든 일이었어요.

게다가 아기가 잘 자지를 않아서 더욱 힘이 드네요.

그래도 예쁘게 키워서 다음에 또 찾아올게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추천수5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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