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톡 되었네요.
월요일 한 주 어떻게 보내나 하며 시작했는데 톡 돼서 기분 좋았어요. ^.^
뭐 ㅋㅋㅋㅋㅋㅋ말씀대로 예쁘단 말 듣고 싶어 올린거니
악플은 어쩔 수 없는거지만, 댓글에 반대도 꽤 많네요.
소오름
근데 제가 댓글 달진 않았는데......... 억울하지만 어쩌겠음? ㅠㅠㅠㅠ
글 내릴까 하다가 예쁘다고 해 주신분들께 감사해서 그냥 두고
우는것도 귀엽다해주셔서 톡 된 기념으로 우는 사진 한장 더 보여드리고
그럼 이만 앞으로는 아기 사진은 카스에나 올릴게요.
월요일 날씨 우중충 하네요. 차조심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나나들 되세요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로그인해서 보니 아기가 태어나서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아기 자랑을 한다고 사진 올려놓은 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가져주진 않았지만 쓸데없는 자신감으로 2탄을 써봅니다.
역시 제 눈에만 예쁜 우리 아기일 수 있으니, 못생겨도 이해 부탁드릴게요. ^.^
저번에는 37일 정도 되었을 때 올렸는데 지금은 벌써 130일 가까이 되었네요
그럼 차례대로 스퇕 ♥
한 60일 경 쯤이에요.
여름 아기라 더워서 엄마도 아가도 고생이 많았어요. ㅠㅠㅠ
어쨌든 할아버지가 아기 맘마 먹이는데 예뻐서 젖병 빼고 찍어봤어요.
빨리 내어 놓으라는 저 표정 ㅋㅋ
딸 같이 보일 때도 있지만, 아들이에요.
가끔 아직도 딸이길 바래서 가끔 핑크색 옷 입혀봅니다 ㅋㅋ
그리고 50일 사진,
이 때 목도 못가누는데 억지로 자세잡고 찍게했더니
스트레스 받았는지 밤 새도록 울어서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ㅠㅠ
그리고 우리 아기는 태어날 때부터 이가 있었어요. 사진에는 보이네요 ㅋ
그리고 다른 아기들은 빵긋빵긋 잘 웃는데 저의 아가는 잘 웃질 않아요 ㅠㅠㅠ
원래 성격이 시크한건지 또는 태교를 안 하고 못해서 그랬나봐요 엉엉
그리고 점점 육덕져지며.......
처음으로 카시트도 타보고,
예민 아가인데 의외로 남자아기라 그런지 차 타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순둥순둥 해보이지만, 울 때는 무서워용 ㅠㅠㅠㅠㅠ
ㅋㅋㅋ그래도 저는 엄마라 그런지 울 때가 너무 귀여워요.
하의 실종.jpg
100일날 예쁘게 사진 찍어주려고 했는데, 직장에 복귀 하는 바람에 백일 날도 ㅠㅠㅠ
늦게 오게 돼서 아기가 자고 있더라구요. 그래도 나름대로 기념 사진 한장 ㅋㅋㅋ
그리고 우리 아기 머리가 커요 ㅠㅠㅠㅠ영유아검진에 머리크기 100명중 13등으로 큼ㅋㅋ
(피는 못속임)
.
생머리인줄 알았는데 머리가 반 곱슬이에요.
목욕하고 나면 생머리였다가 시간 지나면 꼬불꼬불해져요 ㅋㅋㅋ
그리고 가장 최근이에요.
혼자 앉아있지는 못하고 할머니가 받쳐주니 앉아는 있네요.
생각보다 아기는 금방 크더라구요.
회사 다니느라 매일 매일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 잘 때만 봐서
아기가 지금은 엄마를 못 알아보고 제가 안으면 매일 엉엉 울어요. ㅠㅠ
그래도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주는게 고맙긴 하지만 아기 키우는 건 참 힘든 일이에요.
모든 아가를 돌보는 엄마들 또는 아빠들 힘내시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혹시나 아시는 선배 어머님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기가 다른 이가 나서 그런건지 100일 지난 이후로 잠을 내리 쭉 못자요.
(태어날 때 아랫니가 하나가 있었고 100일 정도에 또 하나 자라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밤에 수시로 깨서 잉잉거리고 가족들 모두 덕분에 좀비가 다 되어가네요.
신생아때부터 계속 잠을 잘 못자긴 했지만 그래도 50일 정도 되었을 때는 밤에는
그래도 몇번 깨긴 해도 3시간 내지 4시간은 쭉 잤었는데 지금은 한 시간에 몇번 씩 깨요.
아기 잘 자게 하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그저....시간이 약인가요? ㅠㅠㅠ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화이팅
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