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시어머니 어록 올렸었음
근데 몇시간 안지난 바로 이시간 일이터짐
시어머니 집으로 오심
이제 뭘로 먹고 살꺼니 해가시며 일관둔것에 대해
질책하심 그냥 네네 하며 듣고있는데 갑자기
집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나보고 적으라시며
가방에서 펜과 메모지를 꺼내심
너무 황당해서 처음엔 아범이랑 상의한다함
아범이랑 말 다 끝냈다고 적으라심(나중에 알고보니 거짓말)
불편하다고 망가진모습 보여드리는것 같고
좋은모습만 보여드리고 싶어요 했더니
그런거 없다고 거의 협박?단호? 식으로 나오심
무슨 얘기하다가 금전적인 얘기로 흘러감
우리 아들이 번돈으로 앞으로 살꺼고
니네 둘 결혼할때 니가 뭐해왔냐
이집은 우리 아들집이다 식으로 나오심
내가 거기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우리 둘 서로 양가 집 도움 안받고 돈 똑같이 모아서
집사고 혼수산거다 집도 공동 명의고
혼수 할부 같은것도 너한번 나한번 번갈아서
할부 낸다 그리고 내가 일을 대책없이 관뒀겠느냐
나 먹고쓰고 할돈은 벌어놨다
나도 단호히 말씀드림
그러다가 어머니 언성 격해지신것 같아서
아범한테 전화왔다그러고 휴대폰 녹음 눌러놓음
눌러놓은지 4분쯤 후 어머니 쌍욕하심
년자는 물론 친정욕까지
*발 개 *같은 년아 하고 소리까지 지르시는거
다 녹음함
어머님이 우리 결혼사진(작은액자)
나에게 집어 던지는 시늉? 하시다가
식탁에 내려놓으셨는데 액자 깨짐
그것도 녹음함
아버님 버스기사셔서 오늘 오후출근반이셔서
12시에 오셔서 저녁에 아범이랑 집으로 오너라 하시고
팔팔 뛰는 어머니 진정도 안시키고 끌고가심
녹음은 총 23분짜리
이걸 어떻게 터트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