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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다

밥도안먹고 |2014.07.17 14:16
조회 404 |추천 4

이미 내려놓은 자존심
매달리고 얼마든지 잡고싶었지만
오빠 성격을 알기에
이미 오빠는 정리를 했기에
나도 수긍을 했어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생각나네
오빠는 그렇지 않는거 같아
그게 더 슬프다
서로 좋아서 사귄건데
왜 마지막은 이렇게 다른걸까
난 아직 뽀뽀할때 맡았던 얼굴냄새까지 선명해
오빠가 자주 짓던 표정도 내가 하고있고
자주 텃던 오빠 입술도 기억나
너무 선명하게 기억나서 괴로워..

근데 난 아직도 기다리고있다?
진짜 다시 돌아오고싶으면
언제든지 돌아와줘
난 아직 하고싶은것도 하고싶은 말도 너무 많아..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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