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분노하여 쓰는 글이니 오타 맞춤법에 너그러히 이해주시기 바랍니다ㅠㅠ
필자는 토익학원을 다니는 취준생임.
오늘도 어김없이 버스를 탔음.
아름다운 팝송을 들으며 창밖을 바라보며 가는 도중
버스가 신호에 걸려서 정지했고
늘 그렇듯 창밖을 보고 있었음.
그런데 내 옆으로 파랑색 파스텔톤의 모닝이 서있었음.
평소 같으면 그냥 그렇구나 할텐데이 모닝이 이상했음
모닝 앞으로 차가 한대도 없는데 정지선에 멀리
맨뒤에서 앞자리인 버스 내 옆으로 차가 선 게 아니겠음?
뭐지? 앞에 자리 한참 남았구만
왜 여기 서있나 하면서 보게 되었음
하늘색 모닝이라 여자분이 운전하고 있을거라 생각하고
유심히 쳐다보게 되었는데
그 순간 바지를 내리고 지것을 드러낸 남자가
앉아있다는 걸 보게되었음
교모하게 얼굴은 가렸고
아주 당당하게 바지 지퍼사이로 지 곧휴를 내놓았음
더우면 그럴수 있나를 생각했음.
근데 더우면 에어컨을 틀겠지 아오!!!!!!!!
라고 깨달음
그러면 에어컨이 고장났나?
를 생각하며
저 인간은 그냥 더웠을뿐이야ㅠㅠ
하고싶지만 굳이 내 옆에 차를 정지해놓은걸 보면
보란듯이 그런거라 또 한번 깊은 빡침과 함께 깨달음
그 더러운 안구테러 순간에 사진을 찍어 신고를 할까
아니면 바바리맨 대처 방법으로
아주 작다는 손짓을 할까 생각했는데
얼굴을 가리고 있어서
내 손짓이 보일것 같지 않았음.
버스 창문을 열어 욕을 하면서 비웃을걸 그랬나ㅠㅠ
아오 이럴때는 어떻게 대처해야합니까
저는 당황하지 않은것처럼 자연스럽게 시선을 옮기는 것으로
니 더러운 곧휴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으로
하자고 정했지만
이미 봤으니 진짜 짜증났네요ㅜㅜ
내 눈을 물로 씻고싶었음 왜 그러는걸까요
이 또라이들은
남자 혐오 올것같아요 ㅠㅠ
진짜 그 곧휴 새총이 있었으면 맞춰버리고 싶었음ㅠㅠ
이 얘기를 분노를 담아 남친에게 얘기했더니
자기도 기차에서 화장실 가려고 갔더니
어떤 남자가 자기 위로하고 있었다며...
자기도 남자인데 놀랐다고...
남자들도 놀라는데
이 변태ㅅㅋ들은 뇌에 똥이 찼나
이래서 멀쩡한 남자들도 성변태때매 의심 받게 되고ㅠㅠ
이런 변태들은 모아다가지고
화학 거세 시키고 싶어요ㅠㅠ
이런놈들이 진짜 위험한 놈들이잖아요ㅠㅠ
기습 안구테러 조심하세요...
아오 진짜 어떻게 대처했어야 했던건지
사진을 찍어서 신고할걸ㅜㅜ
그땐 이미 버스가 출발ㅜㅜ
진짜 니 차 크기 만큼이나 니 곧휴가 아주 작더라
모닝 비하 하는건 아니구요
모닝 귀여운데 그 곧휴는 작고 더러웠으니...ㅜㅜ
암튼 하늘색 모닝 47마 51xx조심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