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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찬거 후회하게 해줄께

너와함께라면 |2014.07.19 08:00
조회 4,655 |추천 10
사귄지 1년 남짓
육개월의 시간갖자고 한지 2개월 지났습니다.

시간갖자고는 했지만 그사이 제가 귀찮도록 연락을 했었네요

얼마전 알았습니다. 여자가 생긴걸

그럴꺼면 수신거부 톡차단이라도 하지

어장관리하듯 내연락 다받아주고 걱정은 왜해주냐

난 아직도 믿고싶다

나를 잊기위해 만난거라고 그여자 만나서 내 소중함
알려고 홧김에 만나본거라 믿고싶다

어쨋거나 넌 나쁜놈이야
지금이라도 너같은 쓰레기 걸러낸걸 감사하다
니가 입버릇처럼 얘기하던 결혼이라도 했음 어쩔뻔했어

지금은 내가 조금 힘든데
나같은 여자 버린거 후회하게될꺼야

니가 뭐라고 내가 밥을 거르고 잠을 못자고 있는지
이런 개떡같은 상황이 열받지만

인과응보 반드시 니가 뿌리 씨앗 거둬들이길 바랄께

나도 더멋진 여자가 되서 너보다 훨씬 멋진 남자 만날꺼야

복수하고 싶은 마음 굴뚝같은데 너한테 쓰는 시간 조차
아까워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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