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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자에 대해 알아야할 것

에고 |2014.07.19 15:44
조회 1,104 |추천 1
일방적 짝사랑 받는 여자나
커플인데 남자만 여자 좋아하는 티 내고
여자는 표현 안하는 경우 알아두셔야 할 점
아마 입장 바뀔 경우 여자한테도 해당되는 사실:

남자는 무한히 사랑 주는 기계가 아니다.

남자가 일방적으로 사랑을 줄 때는
그냥 무한히 샘솟는걸 주는게 아니고
마음의 한 조각을 베어내서 주는겁니다.
그래서 돌아올 경우 그게 몇배로 불어나지만
계속 주기만하면 베풀면서 상처 주는 지경까지 가버림...

간혹 그런게 보여요.
내가 차갑게 굴어도 잘해주던 남자,
반응 안보여줘도 계속 좋아해주던 남자가
갑자기 어느 날 차가워졌어요, 어떻게 된건가요
라는 고민...
계속 마음을 깎아나가보면 한계가 와요.
여자를 더 이상 사랑해주지 않아서,
이젠 좋아하지 않아서 오는 한계가 아니고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반응 없으면
가슴 시려서 도무지 버틸 수 없을 거라는 한계가 와요.
지치고 쓰려서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겠다 싶을 때
마음을 접는거죠.
마음 접는 것도 아프지만 여기서 더 잘해주는건
그것보다도 더 아파지는 지점...
그거 지나가면 끝입니다.
한계를 넘어버리면 여자가 다시 붙잡아봐도
아파서 못견딤.

그러니까 좋아하는 사람이 잘해줄때 잘해주세요.
작은 미소 하나가 힘이 되고
부드러운 한마디, 적극적인 행동 하나가
깎여나간 마음을 다시 꽃 피워줍니다.
표현하는게 낯간지럽다,
쑥쓰러워서 못 하겠다,
쉽게 볼까봐 안하겠다...
핑계일뿐이에요.
상대방이 어떤걸 겪고있는지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그런건 무시하고 조그맣게라도
뭔가 의사 표시는 할 수 있어야죠.
반응 없을 때 상대방이 느끼는 아픔에 비하면
그런 고민은 하찮을 뿐이에요.

참고로 제가 말한건 마음이 있을 때 표현 안하는 경우지
싫어하는 사람이 부담스럽게 호감 표시할 때
전부 받아들이고 보답하라는게 아니에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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