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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이하여 금주공원묘지로 성묘 다녀왔어요

워킹맘 |2008.09.08 11:29
조회 397 |추천 0

성묘다녀왔어요 ~^^

 

새벽4시에 일어나서 가지고갈 전이랑 과일이랑 준비하고 6시 30분 출발..

 

목적지는 금주공원묘지.. ^^

 

 

새벽길이라 그런지 도로에는 차가 없네요 ~~

정말 고요하게 안개가 잔잔히 깔리고 있는 그 순간이 참 잔잔한 호수처럼.. 상쾌하고 기분이 참 좋더군요

 

아이들과 저희 부부 신나게

안전밸트메고 음악틀고 노래 부르면 룰루 랄라..

성묘하러 갑니다. ~

 

 

 

한참을 달리자 속도위반 감시카메라를 알려주네요 .. 저희 남편 열심히 속도 줄입니다. ^^

솔직히 차가 없는터라 열심히 밟고 있었거든요. 그렇게 속도를 줄이고 천천히 가라고 해도

평소에 말을 안들어요 ..

 

 

 

이젠 해가 제법 많이 떠오르고 있네요 떠오르는 해를 보며 달려가고있어요 ~^^

 

 

 

 

열심히 달리던 우리남편 이번엔 속도감시카메라 경보 안내멘트에 정확히 속도를 맞추네요 ^^

사실 내기 했거든요. 속도 정확히 맞춰보기로 ..제가 졌습니다. ~

 

 

 

별로 안걸리겠거니 했지만 왜 이렇게 멀게 느껴지는건지.. 이정표는 포천을 가르키고

 

 

포천시 도착.. 이번에 포천시에서 억새꽃축제가 있나봅니다. 여러분도 나들이 계획이 있으시다면 구경가셔도 좋을것 같아요

 

 

 

 

 

와~ 이제 드디어 목적지 도착 금주공원묘원 표지판이 보이네요 이곳은 안개가 짙게 내려앉아있네요

 

 

 

 

벼도 서서히 고개를 숙이고 있고, 안개가 내리앉은 모습이 아름답네요

 

 

 

묘지공원 부근에 있는 초등학교.. 참 작고 아담하고 이쁜 학교랍니다. 이곳에 올때마다 이 학교를 보면서

잘 가꾼 운동장이 보기 좋았거든요. 여전히 안개는 짙게 내려앉자 사진이 흐릿하게 나오네요

 

 

 

묘지공원으로 들어오자.. 조용함과 함께 묘지들이 보이네요

 

 

 

 

 

 

 

이제 차에서 내려 산으로 올라가기 전이랍니다. 역시 안개 때문에 묘지 사잇길이 멋지게 찍혔네요~

어디선가 천국으로 가는 열차라는 사진을 본적이있는데, 이길의 사진을 뭐라고 적어야 할까요?^^

 

 

 

헥헥~~ 거리며 산에 올라왔습니다. 정말 운동좀 해야지 겨우 조금올라오고 이렇게 힘들어하다니,

저희가족 운동의 절실함을 느꼈답니다.

 

 

 

산위에 올라와서 산아래를 보니, 정말 가슴이 뻥~ 뚫리네요

 

 

 

 

 

열심히 벌초를 하고 절을 올린후 몇컷 찍어봤습니다. 아이들도 산아래를 보며 재미나게 만세를 부르네요

 

 

이렇게 1년에 두번이지만 찾아와서 인사를 드리고 나면 마음이 한결가볍습니다.

저희 가족은 올해도 가벼운 마음으로 다음을 기약하며 산을 내려왔답니다.

 

 

출발전 금주공원묘지 근처를 보니 낚시터가 있길래 돌아오는길에 낚시터를 잠시들러

구경을 하고 되돌아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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