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단이니 예물이니 혼수니 등등 가지고참 고민들이 많을텐데요.
제발 개념있게들 고민합시다.
집 안 해오면서 예단을 바란다.라는 글이 올라오면
무개념 시부모니 어쩌니 아주 난리 난리가 납니다.
왜 그렇게 스스로를 무식하게 보이고 거지처럼 보이려들 하시나요?
남자들이 흔히 이야기하는 왜 생리를 군대와 비교하냐 라는 것 처럼 보이지 않나요?요즘엔 생리, 임신을 군대에 비교하는 건 여자분들 조차도 무식하게 보는 분들이 많죠.
예단과 집은 엄연히 다른 겁니다.
남자가 집을 해가는 건 혼수에 해당합니다.
남자가 몇억짜리 집을 해가면 얼마를 혼수해가야 하느니 어쩌니그건 당사자들끼리 해결할 문제이지 퍼센테이지를 정해야 하는 것이 아니죠.
대신 남자에게 어느 정도의 집을 해오라고 요구를 하려면 당연히 본인도 그렇게 해야하는 것이고요.
일단 다시 본론으로 와서남자가 집 안 해오는데 예단을 요구한다고그 댓글들이 막말들을 하는데요.
제발 무식한 소리들 좀 하지 마세요.
예단은 예물과 상통하는 것입니다.
예전엔 이불이니 옷이니 등등 물품으로 해왔던 것이요즘에는 현금으로 하다보니..
예단을 현금으로 요구하기도 하고또한 예물 역시 직접 물건을 사서 주기보다는현금으로 줄터이니 맘에 드는 걸 하거라... 죠아울러 예물에는 폐물이 포함되어있죠.
예물을 줄 생각도 없으면서 예단을 요구한다라고 한다면좀 욕먹어도 싼 사람들이 맞습니다.
하지만 집 안 해오면서 예단을 요구한다?이건 전혀 상관 없는 일입니다.
말 그대로 집은 혼수입니다.
집 안해오면 혼수를 안하면 그만입니다.또한 예단을 보냈으면 예물을 받으면 되는 것이고요.
집 안해오면서 예단달라고 한다며 징징 대려면만일 상대가 알았다 집 해오겠다라고 할 경우그에 상응하는 ( 2억짜리 집이면 2억 짜리 혼수) 혼수를 해가야 하지 않을까요?
바로 이런 부분들때문에여자분들이 욕먹는 게 아닐까요?
결혼이라는 것은 가능한 서로가 서로에게 맞춰가는 것입니다.
누가 얼마를 해왔니 어쨌니 따질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종종 상대 부모님들 ( 시댁, 친정 둘다 )의요구로 인하여 문제가 벌어지는데..
정당한 고민이라면 모르겠지만
엄연히 예단과 예물, 혼수는 구분하고들 삽시다.
아울러 상대가 요구를 해오면 당연히 이쪽도 요구를 할 권리가 있고이쪽이 상대에게 요구를 한다면 상대도 당연히 이쪽에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제발..개념있게들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