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여대생입니다. 남자친구는 같은 학교 26살이구요^^ 사귈때부터 남자친구
와 너무 자주 다투는 문제 때문에 고민이되어 판을 쓰게 되었습니다.
진짜 싸울때마다 정말 우리는 안맞는건가 싶어 여러번 헤어질 고비가 있었지만 그래도 서로 좋아
하기 때문에 쉽게 또 못 헤어지고 이렇게 계속 만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술 담배도 안하고 심
지어 친구들도 안만납니다. 항상 저를 생각해 주고 연락도 매일같이 칼답에 센스있고 저만 좋아해
주는 남자친구이죠 저희는 일주일 중 거의 5~6일은 만납니다. 근데 문제는 2~3번은 싸운다는 거
죠 남자친구가 너무 잘삐져서 진짜 스트레스입니다. 자기간에는 너가 조금만 더 생각하
고 행동 했으면 이럴일도 없을 텐데 너는 왜 매번 말을해도해도 바뀌는게 없냐며 항상 모든 싸움은
제가 오빠를 서운하게 하거나 잘못해서 싸우는걸로 시작되죠
그래서 오빠가 싫어하는 카톡스타 일 바꾸고요
한여름인데도 조금만 비치거나 파이는 옷도 못입게해서 그런 옷을 즐겨입엇던 전 그렇게 입지도
못해요 심지어 반바지를 입는것도 싫어해요
어쩌다가 이 옷들중 하나라도 잘못입고 오면 일부러 알면서도 입고 왓냐며 타박하고 혼내
죠.. 그래서 요즘은 맨날 안에 나시까지 입어가면서 덥게 입고 다닙니다...친구 만나려면 최소 3일
전에는 말해야되고 그때마다 연락 좀만 안되면 잠수탄다고 만나는 그친구가 더중요하냐며 그 몇초
카톡 답장하는게 그렇게 힘든거냐고 하면서 삐집니다. 이런식으로 말하니 저도 딱히 뭐라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고..그렇다고 그게 뭐 1시간 넘게 몇시간이 연락안된것도
아니고 몇십분 좀 늦게 답장한건데 그걸가지고도 잠수탄다며 친구만날때마다 이럴거냐며...연락안
되는거 제일 싫어하는데 왜 너는 말을 안듣냐고.. 진짜 별일도 아닌거에 맨날 하루에도 여러번
삐지고 서운해하고 화내는 남자친구 기분 달래주는것도 한두번이지 저도 진짜 짜증나서 욕한바가
지 하고 싶을때가 한두 번이 아니에요
근데 그렇게 했다간 제 책잡힐 일만 만드는거 같아서 저도 감정적으로 못하
겠어요 솔직히 딱히 제가 그렇게 크게 미안할짓 한것도 아닌데 미안하다 안그러겠다 기분풀어라
애교떨어가면서 풀어주는것도 자존심상하고 그렇다고 바로 풀리는 성격도아니고 제가 말안하면
끝까지 먼저 말잘안하고 진짜 돌아버리겠어요 항상 모든 싸움은 사소한 별일도 아니고 설사 기분
좀 상했다고 해도 그냥 그러고 말고 넘어가는 문제들인데 이러한 사소한거 가지고 일일히 다삐져
서 결국은 헤어짐을 말하게 되는 큰 싸움까지 이어지죠 결국 풀어주는것도 제가 거의 모든싸움에
서 숙이고 들어가고 몇번은 사과하고 기분풀어줘야 그제서 자신도 미안하다
고 풀고..결국은 오빠 기분만 풀리게 되고 제 기분은 풀어주는 거 없이 그냥 넘어갑니다.
항상저의 작은 행동하나하나 구속하면서 조금이라도 자신의 생각에 벗어나게 행동하면 바로
서운해하고 화내죠..진짜 다하나하나 맞춰주기가 넘힘들어요 항상 모든싸움은 제 잘못으로
시작해서 제잘못으로 끝나는것도 싫고 오빠가 조금이라도 이런저의 힘든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
어서 꺼내면 자기 이상한 사람 만든다고 하고 좋아하면 다 맞춰줘야 되
는거 아니냐 나는 할 수 있는데 너는 왜 못하냐며 오히려 저를 이해 못하죠,,
저는 솔직히 오빠가 기분나쁘게 하는게 있어도 그냥 제스스로 풀고 그냥 넘기고 별로 크게 삐지거
나 하지도 않아요 제성격도 워낙 잘 화안내고 화내도 금방금방 풀어버리는 성격인데 오빠랑은 성
격이 180도 다른거죠..
정말 이남자친구와는 헤어짐 만이 최선일까요..? 헤어지지않고 바꾸는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잘삐는거만 아니면 절정말 좋하해주고 잘맞고 모든게 좋은데..
톡커님들의 조언과 충고 달게 듣겠습니다ㅜ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