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엄마께서 제꿈을 반대해요.

되고싶어요 |2014.07.22 21:29
조회 212 |추천 1
안녕하세요.플로리스트가 되고 싶은 15살 여학생이예요.
꽃관련 일을 하겠다고 마음먹은건 작년이고 플로리스트가 되겠다고 다짐한건 이번 년도부터예요.
지금은 기초지식도 쌓고 공부도 열심히해서 고등학생때 자격증을 딸거예요.
고등학교는 원예과로 정해놓은 상태고 그정돈 엄마도 아세요.
오늘은 엄마가 저보고 장래희망을 물어보셨는데 전 플로리스트가 되고싶다고 말을했습니다.
그랬더니 엄마께서 그런건 취미로 하는거다. 플로리스트는 돈도 얼마 못받는다.
이런식으로 언성을 높이며 반대하셨습니다.
정확히 꿈을 정해놓은 적은 이번이 처음이라서 그런지 엄마가 미웠습니다.
하지만 엄마입장에서 생각해봐도 이해는 갑니다.
부모님이 돈으로 많이 고생하셨고 제가 잘 살길 바라셨겠죠.
엄마께서 돈 많이버는 직업을 선택하라했지만 전 제가 하고싶은일을 찾아서 하고싶습니다.
플로리스트가 꼭 되고 싶어요.
꼭 성공해서 잘살고 싶어요.
엄마가 플로리스트에 안좋은 시선으로 봐주니까 괜히 위축되네요..
그냥 사회생활에 대한 현실적이고 단호하게 알려주세요.
제가 너무 쉽게 보고있나 생각이 드네요ㅠㅠ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