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는 매우기분이 좋아요 호호 ^^
왜냐면~!
어제 갓 방학한 아이들에게
여름방학 선물로 영화 시사회에 데려갔더니
'엄마가 짱이야!' 라는 소리를 들었기 떄문이죠 >_<
이 맛에 아이 키우는가봐요! ㅎㅎ
이제는 먹히지 않겠다!
저는 이 문구가 너무 웃기고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영화는 생각보다 더더
진짜 진짜 재밌어요!
비오는 날씨를 뚫고 아이들과 시사회 장소에 도착!
비오는날 아이들과 함께하는 외출은 쉬운일이 아니죠 ^^;;
늦었으니, 티켓을 얼른 수령하고!
아이들 포토타임 갖고싶었지만
늦은 관계로 바로 상영관 들어갔어요ㅠ
지금 생각하니 너무 아쉽네요!
그런데 영화 시작 전에
터키친구들이 들어와서 다행이었어요!
선물 주는 이벤트도 해서
저까지 엄청 신이났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드디어 영화가 시작되고!
칠면조들이 우리나라의 복날 개념인
추수감사절의 메뉴를 바꾸기 위해
첫 추수감사절로 떠난다는 이야기에요!
저뿐만 아니라, 주변에 엄마들도 같이
엄청 웃으면서 봤어요
엄마까지 재밌게 볼수있는
애니메이션은 오랜만인것 같아요~
게다가! 우리아이들 드래곤 길들이기 볼때는
아이들이 뭔 내용인지 잘 모르겠다고 ;;
드래곤 무섭다고해서 보다가 나왔는데
이 영화는 투정도 안부리고 끝까지 봐서
제 마음이 괜시리 뿌듯했어요^^
영화를 다 보고 나왔더니
이런 특별 이벤트도 하더라구요!
이벤트 참여해서
바로 스티커 선물 짠 ~!
아이들이 진짜 좋아하는것 같더라고요
집에가는길에 스티커 만지작거리면서
계-속 영화 얘기만 조잘조잘ㅋㅋ
우리가 즐겨먹는 치킨처럼
미국에서 즐겨먹는 칠면조들이 식탁을 탈출한다니
너무나도 귀여우면서 안타까운 이야기였지만!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좋은 여름방학 선물이 된것 같아용
아이들 다니는 유치원 친구 엄마들에게도
터키 보라고 얘기했더니
안그래도 개봉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네요~
여러분들도 아이들 여름방학 때
함께 시간을 보내고싶은데 고민이라면!
터키 보러 가까운 영화관으로 찾아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