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판을 알게 된지 2일? 정도 됬네요.. 아는 여자인 친구랑 얘기하다가 우연히ㅋㅋ
뭔가 좀 신기한 느낌에 관심있게 글 읽어보다가 궁금한게 생겨서..
우선 난 22살 남잔데
그.. 있잖아
아 인터넷이라도 말하기 껄끄럽네
성경험 없으면 쪽팔린거야?
남자로써?
여자가 보면 어때요? 남자가 되서 무능력? 하다고 해야하나 ㅋㅋㅋㅋ
무튼 그런 생각 드나요?
솔직히 말해서 .. 무섭다? 음.. 두렵다가 더 맞겠다
무섭다기 보단 좀 두렵던데 난..
안그런가? 안그러니깐 다들 잘 하면서 살겠지?
22살 인생 살면서 여자친구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못생겼단 소리 듣는 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머릿 속도 찰 만큼 차있고
키도 크고 나름 훈훈하게 생겼단 소리 듣고 사는데
... 22살에 왠지 경험 없다고 생각하니깐 나만 동 떨어진거 같네 <아,?
내 친구들도 술먹다 보면 그러더라 니가 뭐가 부족해서? 진짜 이 말
많이 들었어 한번도 여자랑 안자봤다고 어렵게 솔직히 친구들한테 말한적 있었는데
니가? 웃기지마 농담도 정도껏 치라면서 되게 장난식으로 받아들이더라고..
근데 이런 일이 계속 되다보니깐..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경험 있는 척 하게 되던데 ..
나 같은 사람 없나? ..
첫 질문인데 전 이런데 남들은 어떤가 둘러보다가 나만 이런가 해서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