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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심심해 죽겠어요.ㅠㅠㅠ

소금을먹자 |2014.07.24 16:45
조회 521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27에 계약만료를 한달 반 남긴 여자사원입니다.

정확하게는 8주정도 남았는데 중간에 휴가도 있고, 추석도 있고 등등 ^^;;

 

처음부터 2년 파견계약직으로 들어온거고 계약연장 없다고 못박고 들어왔어요.

어느덧 2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이제 막바지에 다다랐네요.

할일이 워낙 없긴 했어요.

꿀 직장이죠. 뭐 일안하는 만큼 월급도 적긴 하지만요.

남자들만 가득있는 통신계열 회사구요

전 홍일점 경리에요.

그나마도 유부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달동안 하루 이틀 (마감때)만 바쁘고 늘 한시간두시간 일하고 자유시간이에요.

그렇게 2년을 일하다

그나마 하던일도 본부에서 대신한다고 가져가 버렸어요 ㅋㅋㅋ

그래서 요즘은 정말 10분? 20분?

직원들이 뭐 부탁하면 해주는 정도?

맨날 띵까띵까에요

그만두면 새로운일 알아봐야 하니까 보육교사 준비하고 있어요. 

출근하면 컴퓨터 키고 웹서핑좀 하다가

수업듣고 핸드폰 좀 만지다가 밥먹고

판에서 살고있어요 ㅋㅋㅋㅋ

아~~ 좀벌레같아요 .. ㅠㅠ

남아도는 이시간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노는것도 하루 이틀이지... 진짜... 시간낭비하고 있는것 같아서 속상하네요. ㅠㅠ

대리님이나 다른 직원들한테 뭐 도와드릴까요? 해도

할게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것네

 

저 뭐하면서 시간을 보낼까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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