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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말 내 진심이야

ㄷㄴ |2014.07.25 00:58
조회 341 |추천 0
도나 우리가 헤어진지 얼마나 된지도 이제는 기억이 안날 정도네 달력에 표시를 해두긴햇는데 찾아서 정확하게 적고싶지는 않네 ㅎㅎ 나 사실 술 한잔 햇어 오늘 단합회가 잇어서 좀 먹긴했는데 전혀 취하지는 않았거등
많이 기다렸었어 ㅎㅎ 다시 웃는 날만 기다렸고 다시 행복해질 날만 기다렸어 타이밍? 그거 무척이나 중요하더라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말자 너가 줬던 다 찢은 편지들 다시 다 주어가지고 보관해둿어 ㅋㅋ 나 진짜 병신같지 않나?
나중에는 다시 붙일것 같다 ㅋㅋㅋㅋ이정도면 병수준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도나 더 이상 내가 할수 있는게 없다
난 이제 떠날 사람이고 니 옆에 못있어줄것 같네
이번 헤어짐으로 내가 정말 많이 성숙했졌더라
아니다 사랑을 시작함으로써 엄청나게 성숙해졌더라
한번만 제대로 잡혀주지 그랬어
참다참다가 정말 용기내서 말한 말들이였는데 ㅎㅎ
행복해야되? 잘지내야하고? 아프지말아야하고?
그리고 나중에 되었을때 그사람 정말 괜찮은 사람이였는데 라고 기억해줘야되 많이 보고싶더라 지금고 그렇고 ㅎㅎ
끝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넴
끝내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커서 그런가 끝을 못내겟다 ㅎㅎ
너무나 아름다웠던 나이에 내 옆에서 빛내줘서 너무 고마워
그럼 안녕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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