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아주머니한테 경찰에 신고하라고 말씀드렸는데요,,제가 아는 경찰분한테 여쭤보니 고양이 절도로 신고 하면 경찰에서 근처 cctv확인해준다 하시길래,,,분식집아주머니께 말씀드렸더니
본인도 그거 생각안해본거 아닌데,,신고하면 일이 복잡해지고 똘똘한 아이라서 풀어만 놓으면 분명찾아올꺼라고 ,,새끼들 챙기기도 지금 너무 벅차시다고,,,(다섯마리 고양이새끼외에 2마리고양이에 한마리 강쥐가 있으신분이세요)애기들 한달 어미젖먹인거였는데..적어도 두달은 집에서 보살피고 분양하시겠다고 현재 본인이 분유(초유)먹이고 있으니까 한달만 더 먹이고 분양하시겠다고 하시네요 아주머니가 걱정인건 새끼들도 걱정이지만 어미냥이 새끼낳고 너무 안먹고 야위어서 진짜 국내산 아시는분께 멸치 사서 그거 뿔려서 줬을때 정말 잘먹었는데 하시면서
어미냥을 안쓰러워하세여...휴,,,혹시 모르니까 선부동 주민들 남,여 애들이 노란 고양이 안고 가는거 보신분들 제보 꼭 부탁드려요-----------------------------------------------------------------------------------
안산 선부2동 주민센터와 주공9단지 중간쯤에 위치한 분식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입니다
아주머니께서 다 죽어가던 유기묘를 새끼때 돌봐주시면서 살려놓은 아이구요
그아이가 지금은 새끼를 낳았는데요
금일 출근하는길에 아주머니를 만났는데 금요일날 누가 어미고양이를 집어갔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당시 목격자-여자꼬맹이의 말에 의하면 언니오빠가 안고 갔다고 하는데 꼬맹이 입장에서 봤을떄 언니오빠라고 하는거 보니까 성인은 아닌거같고 고등학생에서 20대 초반의 커플로 보여집니다
9단지쪽으로 걸어내려갔다고 하는데요
새끼들이 지금 토,일 젖도 못먹고 울기만 하고 있다고 아주머니가 걱정이 태산이더라구요
노랑이가 성격이 완전 온순하고 소심해서 누가 안아도 저항한번 하지 않는 아이구요
지금 애기 낳고 식욕도 없고 완전 말라서 안쓰러운데,,, 그런어미냥이를 왜 집어갔는지 이해가 안되요
목격자분들이나 혹시 그 고양이 가져가신분들 이 글보시면 다시 갖다놔주세요
조용히 갖다놓으시면 됩니다 새끼냥이는물론 어미냥도 넘 불쌍해요
애기들위주로찍은사진뿐이라 어미가 잘안나왔네요 어미냥이크기는성인 여자 손목에서 팔꿈치까지의 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