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운건 니가 아니라
너와 함께한 지난 우리의 추억들 그리고 함께한 시간들..
생각해보면 너와 짧은시간 정말 너무 많은시간을 함께 해서 어느순간부터 내 옆엔 너가 있는게 당연한게 됬는데
그런 니가 떠나고나니 텅 빈 그 자리가 어색하고 낯설고... 또 허전하고 힘들지만
나를 정말 힘들게 하는 건.. 떠나버린 니가 아니라
떠난 너를 보낸 그 자리에 그대로 남아있는 우리의 수많은 기억들인 것 같아. 서로 사랑했던 그때의 우리...
너를 지우라면 지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우리가 함께한 그 시간들 속에 녹아있는 웃고울었던 그 추억들은 지우고 싶어도 지울 수가 없다..그래서 정말 많이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