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제가 정리했죠.
이제 그만 만나야한다는 주위의 충고때문이었습니다.
은연중 저도 그렇게 생각했나봅니다.
지금은 해외 근무중인데
한국들어가서도 다시 전 여친을 만나거나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아니 이제 다시는 연애라는 것을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얼마전에 친구(여자)한테 물어봤습니다.
만약에 내가 유부남인줄 모르고 나랑 썸타고 있는 미혼 여자에게
내가 유부남이라고 고백하면 나에 대한 호감이나 감정이나 관심 그런게 모두 없어져서
유부남인걸 오픈하고 여자랑 만날수는 없냐고?
좋아하면 연애상대로 뭔 상관이냐고 여자들은 그런거 상관없이 사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어차피 결혼이나 그런걸 생각하는게 아니라면 연애 가능하다던데
맞나요?
여자 입장에서 좀 알려주세요.
미친ㄴㅁ 지랄도 병이란 말도 같이 남겨주시면서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