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9일에 주문하지도않은 택배가 왔어요
보낸이정보는 내주소,내전화번호 그리고 어이없게도
신*경 이라는 듣도보도못한 다른사람의이름
,신*경 이라는이름. 내용물은 타오바오라는 사이트의 홍보물 한장이 들어있었어요.
우편물엔 부재시 택배기사님이 폐기하라는 내용의 도장이 찍혀있었어요.
개인정보가 도용된것같아 불안하고찝찝하여
송장을 자세히보니
타오바오라는곳의 사이트명이있고
070-4220-9971이라는 번호와 택배사 서울연희대리점이라는 정보가있었고
검색해보니 타오바오는 중국사이트였고
연락할수있는번호조차없고
있는번호로 전화를하니 연결이되지않는다는 음성만나왔습니다.
찜찜했지만 오류였겠거니하고
지나쳤는데
이후21일에 또 타오바오라는곳에서 물건배송되었다는 문자와 송장이왔고
부재시 폐기하라는 도장이 있었는지 ,
택배기사님은 물건을 전해주지않으셨어요 택배배송 어플통해 알아보니
기재된정보는 역시 주소와 연락처는 제것이었고
이름은 전과는 또 달랐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 타오바오에서 물품이 배송된다는 연락을받곤 ( 역시나 정보는 제것이나 이름은 또 달랐어요 )
도저히안되겠다싶어
택배사에 전화하니 송장에있던 대리점에서 집화되었다며
전화번호를알려주었고
대리점에 전화하니
업체번호라며 연락도되지않던 070번호를 알려주며
본인들은 모른다고 하더군요
업체연락처를 모른다는것도 어이없는데
택배를 보내려면접수를했을거고
접수된곳이어딘지 누군지알수없냐니
택배물건이 몇천건이넘고 서울에만도 대리점이몇군데라며 알수없다하길래
택배가어디서접수되고 누가보냈는지확인안된다는게
말이되냐, 번거롭긴하겠지만 알수있지않느냐하니
알수없다는말만하더군요.
내가받은게 일반적인게아닌
위험물이기라도하면 그때도 보낸사람추적 이런식으로 모른다고 하실거냐고 하니
그럴일은없다고 하네요
개인정보도용으로확인해봐도
그사이트엔 접속한내용도없고.
내개인정보를 마음대로 사용한것같은데
정보를줄수 있는 택배사에서는
알수없다는말만합니다.
너무 불안하고찜찜하고 불쾌합니다.
경찰서에가서 신고라도 해야하는건지 이걸어떻게해야하는지 답답합니다ㅠㅠ 아시는분 조언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