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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오겠다는 남자

난멍충이야... |2014.07.29 21:59
조회 236 |추천 0
헤어진 그날 오전까지만해도 잘지내다가
요즘들어 자주싸우던 우리 그날도 역시 싸웠고 결국엔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나서 하루뒤에 연락을 다시하게되었고 남자친구도 많이 힘들어하고잇엇고 2시간 통화를 하면서 남자친구는 내내 울었어요 .

예전엔 제가 무조건 좋기만했었는데 요즘은 자주싸우는게 너무힘들고 예전만큼 제성격을 받아주는게 힘들대요..
사귀면서 저는 남자친구하나만 바라보고사겼고 친구들보단 남친이 최고였기때문에 그만큼 남친한테 집착을 하게됫엇구요 남자친구는 저.친구.공부 모든게 중요한사람이여서 아마 저한테 많이 지쳐있었을거에요..

그리고 자기가 하루동안 생각해봣는데 처음보다 저를 안좋아하는거같다고하고..
사랑하지않는거같다고 .

자기 욕심으로는 지금은 그냥 좋으니까
앞으로 자기감정이 어떻게될진 모르겟지만
당장은 함께하고싶은데
절만나면서 친구들만나는게 너무 눈치가 보였었는데
눈치안보고 친구도만나고 저도 만나고싶다고

그치만 그렇게하면 제가 힘들어할게 뻔하니까 헤어지는게 맞는거같다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몇번 잡았지만 남자친구는 자신도 힘들지만 앞으로를 위해 계속 이별을 택했구요

마지막엔 저를 되게 매정하게 내쳤어요.
근데 그렇게 끝냈으면 제가 미련이 안남았을텐대
나중에 자기 시험보는거랑 다 정리가 되면 다시 내앞에 나타나겟다고 내가싫다해도 나타날거라고. 자기 기다리지말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지내고 잇으면 다시 오겠다는 말과 끝이났어요..


제 주위사람들한테도 자기가 마지막에 너무 매정하게대해서 저 많이 힘들어 할거니까 같이 자기욕좀하면서 위로해쥬라고하고.. 제 친구들이 너 얘한테 나중에 다시 오겟다는말 왜햇냐 물어보면 그건 진심으로 한말이라고.. 이렇게 저를 자꾸 헷갈리게 만들어요.
이미 끝이 난건 난거지만.. 저 심리는 뭘까요..?

기다리면 안되는거 아는데 기다리게되고 자꾸 저약속을 믿고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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