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예정을 앞둔 고3 취업한 여학생입니다
지금 치과에서 데스크업무를 보고 있는데
취업한지 2주정도 되어가거든요
근데 DH(치위생사)분들도 30살 넘은 미혼하신 분들이고
실습생언니들도 21살 넘어서 친해지기도 그렇고 ㄷㄷ
하필 실장님도 저 들어오고 나서 바뀌었는데
실장님은 거의 엄마뻘에다가 이것저것 영수증에 확인증을 꼭드려야되고 점심시간에 은행가서 공과금잔액 내고오라 하고 존대반말 섞어서쓰고 제가잘못한게잇음
DH샘들한테 다 말해서 DH샘들이 제게 충고해주고
오늘은 치료다끝내신분이 급여/비급여 영수증 줄수있냐고해서 잠깐 기다리시라고 했더니 좀 걸려서 바로 해드리려고 했더니 저를 툭 치시면서 지금 도장도 안찍었는데 뭐하는거냐면서 나중에 큰실수하면 완전때리실것같은느낌받았거든요 아근데진짜 3개월은 일해봐야 알것같은데 하루하루 출근길도 무섭고 진짜 털어놓을 동료도 없고ㄷㄷ 아직 초반이라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