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백일을 넘게 사귀고 헤어진지 일주일만에 만나봣는데 맘정리가 다끝낫데요 눈꼽만큼의 마음도 남지않앗냐니까 그렇대요.. 하는행동도 말투도 예전이랑 달라서 너무 당혹스럽기도햇어요 제가재수하는걸 기다리다가 지쳣나봐요 싸워서헤어진건아니에요 저랑사귀면 힘들고 답답하대요.. 이틀삼일정돈 무지힘들어햇대요
그런데 저에겐 너무미안하데요 미안하지만 돌아가긴싫다그러네요 자기가해줄수잇는건 다해줘서 후회도없대요.. 옛날생각이 날때도잇지만 힘들때생각이 더많이난데요.. 저보고 자기보다 좋은여자만나래요 자기가 이렇게될줄몰랏다고 미안하대요.. 이러다가 후폭풍이올수도잇나요? 좋앗을때도 정말많앗거든요 서로없으면 죽고못사는..
그리고 자기가 미안하다고 연락하고싶을때 하고 가끔은 만나기도하쟤요 친구처럼.. 수능끝나고도 자기가 미안하니까 찾아오겟데요.. 원랜 연락하지말라그러잖아요 헤어지면.. 또 헤어지고 이틀뒤에 연락하니까 복잡하다고하지말라햇엇어요
이렇게까지말하는데 후폭풍올수잇나요ㅠㅠ정말 미안함밖에 없어보이더라구요.. 연락은안할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