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재회가 가능할까요..

왼쪽가슴 |2014.08.04 16:59
조회 276 |추천 0
사귄지는 2년정도 되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사랑받고있음을, 그리고 제가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음을 깨달으며 지내왔습니다.
저는 정말 천생연분이 아닐까 하며 지내왔지만
여자친구는 그게 아니었나봐요..
저의 의도없는 말이나 행동에 조금씩 서운해하며
상처를 받았고, 최근 여자친구가 서운해할만한
행동으로 크게 싸웠습니다. 화해를 했고 저는
괜찮아진듯 싶었으나, 만나서 얘기좀 하자더니
이별을 통보하네요..ㅠ
2주정도 되었네요.. 저는 갑작스런 이별통보에
울며불며 붙잡았습니다. 여자친구도 제 모습을
보며 울면서 미안하다고.. 사랑하지만 이렇게
계속 지내면 상처받고 아파하는게 두렵고 무섭다며
여기까지인것 같다면서요..
제가 변한다고 했지만 그녀가 느끼기엔 그렇지 않았나봐요..
혼자서 아파하고 마음의 결정을 하고 온듯 싶더군요..
그녀는 일주일만에 폰 번호도 바꾸고 제 선물들과 커플링도 다 버렸다고 들었습니다
그녀는 서로 마음의 정리가 다 되면 친구로 지내길원한다고 합니다. 근데 그게 되나요..ㅠ
시간을 두면 좀 이성적판단이 되었을때 다시 잡으려고
연락도 안하고 혼자 힘들어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헤어질때 붙잡아보니 제말을 들으려하지 않더라고요.. 2년이란 시간 서로 사랑하고 결혼생각까지하며 지내왔기에 저와 그녀 또한 금방 잊혀지지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다음주 쯤에 연락을 해서 그동안 제가 뭘 잘못했는지, 제가 어떻게 바뀌어야할지 그런 진심과 각오를 전하려고 합니다. 만약 제 이야기를 안들으려한다면 편지라도 전해주려고요..
나중에 친구가 안될수도 있는 각오로 만나서 진심을 전하려 합니다. 헤어지고 폐인처럼 지냈는데 제발 다시 이어졌으면 좋겠어요ㅠ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