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경험담
나도 저런 비슷한적있었음 저정도는 아니였는데 내남친은 디게 소심했음 말도 없고 그래서 내가 먼저 말하고 분위기 이끌었는데 그러고 친해져서 사귀게됬어 그때당시에 삼성갤럭시탭인가? 그거 유행했을땐데 화면이 크다보니까 게임도하고 내가 들고다니고 그랬거든 남친폰이지만 ㅋㅋㅋ 그러고 남친이 택시안에서 내가 게임하는데 단발머리로 잘라보라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난 긴머리가 좋은데? 이러니까 단발머리도 잘어울릴꺼같애 내일잘라 이래서 난 별생각 없이 단발머리로 잘랐지 이쁘다고 완전 좋아해서 머리기르는건 별로안좋아하더라고 그런사람도있으니까 그냥 그러러니 넘어갔어 또 난 눈이 쳐졌어 얼굴도 동글동글하고 근데 남친이 나보고 고양이 닮았다면서 냥이라고 저장해두더라고 솔직히 고양이 닮았다는말 처음들어봤지만 그대로 믿었지 그래도 애칭이니까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지 애칭생기니까 좋긴좋았지 저녁에 톡으로 놀이공원을 가자하더라고 그래서 난 당연히 콜 했어 근데 아침되서 갔는데 자기가 타고싶은거타 이런게 아니라
자기 저거 탈꺼지? 자기 저거 타 이런거 알지 이끌려서 타긴했는데 토할뻔했어 그래서 그만타자니까 계속 끌고다니더라고;; 이끌려서 계속 탓지 마지막 나갈때 귀신의집 앞에서 사진찍자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무섭게 왜 하필 귀신의집 앞에서 사진을 찍냐고 하니까 추억이라면서 찍자고 머리띠까지 사와서 주는거야 머리띠쓰고 찍었어 집에갈때 지하철타고갔는데 남친은 옆에서 기대서 자고있고 나는 사진 잘나왔나 확인하고 내폰에 전송할려고 남친 폰 보고있었는데 사진전송하면서 카톡을 봤거든 위에는 쫙 남자인데 맨밑에 여자 두명이있는거야 남친이 누나가 있었거든 내가 오해하는거 싶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해서 첨엔 프사보고 그만볼라했는데 여자 디게 이뻣음..근데 프사는 긴머리에 앞머리없고 청순했어 그래서 사진만보고 의심은안했는데 카톡한것들이 남아있데 쭉올려봤지 근데 ...남친이랑 그 여자랑 사겼던사인거야.. 진짜 충격먹었던게 남친이 그여자한테 사진보내준거 톡으로 보내주면 다 저장되있잖아 올려서 봤는데 여자가 그때는 단발머리였더라고...우연의 일치겠지라고 아닐꺼야 라고 생각하고 계속 올려봤는데.. 우리 냥이♥ 뭐해? 냥아 이런글들을 봤어 순간 멍해지드라고 그러고 갑자기 화가나는거야 우울해지고 ㅠㅠ 그상태에서도 끝까지봤지 근데 대박인게 첨엔 놀이공원사진 아닌줄알았어 눌러서보니까 각도만 다르지 똑같은거야....머리띠는 안썻지만 귀신의집 앞에서 사진찍은게 세장이나 있더라고 그래서 혹시나해서 갤러리 다 열어 봤는데 그여자가 놀이기구 타는 동영상도있는거야 그여자는 놀이기구타면서 웃으면서 브이하고있었어 내가 끌려가서 탄거랑 똑같았고...한대맞은 느낌이였달까?..그리고 그여자가 곱창을 좋아하더라고 톡에 곱창이야기도있고 그래서 생각한게 이제 다음은 곱창인가? 이거마저 맞으면 진짜.....남친 안깨우고 우울하게 집에왔거든
그러고 생각을했어 아니다 싶어서 톡으로 다말했지 내가 볼려고 본건아니지만..사진보내다가 니톡을 봤다 근데 그밑에여자 너 전여친이야? 라고 물었는데 맞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건 진짜 미안한데 내가 너랑 니 전여친대화한거 봤다 볼려고본건아니다 근데...전여친이랑 나랑 비슷한거같다라고 물어봤죠 그니까 읽고씹더라구요 그때저도 화가나서 연락하지말라하고 연락안했어요 근데 내남친이 내친구가 소개시켜준애라서 내친구를 통해서 연락이 오드라고요;; 일주일 정도 지났나 전 신경안쓰고 살고있었는데 친구가 니남친 날 밤새서 맨날 술퍼먹고 장난아니라고 니가 말려라고
전 화난것도있고 내가왜? 싫어 이러고 갔죠 근데 내남친이 다다음날 갈수록 반쯤미쳐가지고 나한테 전화가 왔더라구요 혀는꼬여가지고 뭐라는지는 모르겠던데 받아는봤죠 어왜 이러니까 야 그래 내가 전여친 못잊어서 너무 힘들어서 그랬다 니는 그것도 이해못해주냐 이런식으로 이야기했는데 첨에는 혀가 꼬여서 뭐라는지 못알아듣겠더라구요 그래서 뭐라고? 이러고 세번만에 알았들었음;;
제가 듣기싫어서 그냥 끊었거든요 근데 톡한개가 왔는데 남친친구가 임마 아직 니 좋아한다면서 그렇게 오고 읽고씹었죠 저도 저대로 화가났기때문에 그러고 헤어졌습니다
이런남자들 은근히 흔해요....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