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과의 1년 연애했습니다.
다른 연인들처럼 헤어짐을 겪었어요.
5월 중순경 헤어지고 정말 6월달 한달은 집앞에 찾아가서 기달려도 보고
전화도 해보고 집앞에다가 꽃다발도 놓아보고 했지만..그녀는 완강하더군요
그리고 7월4일 연애당시 그녀가 카메라를 갖고 싶어했어서 마지막으로 연애하는 1년동안
해준게 없어서 마지막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퀵으로 보내려고 했으나
퀵기사한테 여기오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그랬답니다. 그래서 다음날 제가 아침일찍 집앞에다가
가져다놓고 왔습니다.
그리고 여태까지 약 한달간 연락한번도 안했습니다.
그리고 7월 말경 그녀가 저를 카톡 차단 시켰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차피 카톡차단 됬으니 하고싶은말 주저리주저리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그후로 약 4일간 카톡차단해제차단해제를 반복하더군요..
확실히 톡은 차단 되있는 상태 확인하고 보냈습니다.
차단 해제를 몇일동안 반복하는 전 여친의 심리는 뭔가요? 사실 전 아직도 못잊고 다시 잡고
싶습니다. 저거 좋은 징조인가요?
아 그리고 그렇게 안받을것처럼 하더니 제가 사준 카메라를 들고 놀러가서 찍은 사진으로
카톡 프사가 바뀌었더군요..
여자분들 그냥 단순히 생각나서 그런걸까요? 현재는 또 차단된지 이틀째 입니다.
좋은 징조이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