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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억울해요"

세상에 |2008.09.09 14:46
조회 50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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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몇일전. 병원에서 아버지께서 병원 응급실에 계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너무 놀라 어린동생과 어머니와 함께 병원으로 갔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일하시는 분에게 사건 경의에 대해 들을 수가 있었는데

어제 일 을 마치신후 두분이서 막걸리 한잔 하시다가 예전에 함께 일하시던 동요분이오셔서

집근처 소주집에 3분이서 함께 소주한잔 마시러 가셨는데 아버지와 한 동요분이 이야기를 나누시다가 늦게 오신 그 사람에게 소주병을 맞았다는 것 입니다.

아버지는 이마가 심하게 찢어져뼈가 보이는상태이며 의식이 없으셨습니다.

의사의 말로는 충격과 술 을 드셔서 의식이 없으실수도 있다고..

한참후 아버지는 의식을 되찾았고 다행이 머리쪽에는 큰 이상이 없는것 같다며 그병원에서는 상처가 너무 깊어 치료를 해드릴수 없으니 대학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겠다고 했습니다.

이미 저희가 도착하기전 병원 2군데에서 치료할수 없다하여 방금전 응급실에 계시던 병원이 3번째 병원이였다하시더 군요 .

아버지가 머리고통을 호소 하셔 엠블란스를 불러 개금 의 한병원으로 갔습니다

엠블란스 침대에서 병원사람들이 접수하고 기다리라는 말에 10분여 분을 기다리다 응급실 침대에 누웠습니다.

저는 병원사람들이 있는쪽으로 가서 소주병에 머리를 맞으셨다고 말씀 드렸고 의사는 언제 오냐고 물었습니다.

그사람은 연락을 취해본다고 이야기를 하였으며 기다리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응급실 말고 병실이있는지도 확인을 부탁드렸습니다.

한참후 한인턴이 아버지의 증상에 대해 아버지에게 물어보더니 또 시간이 조금 지났습니다.

그리고는 의사가 다른 환자들 때문에 지금 오실 수가 없다며 내일 아침까지 기다려야 의사가 온다고 하더군요

몇시쯤 오시냐고 물으니깐 그건 자기 들도 정확히 알수가 없다며..

흉터를 꼬매는건 24시간 안에만 하면 지금 꼬매든 아침에 꼬매든 똑같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저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뼈가 보일정도 로 너무 아프실 아버지에게 진통재 하나 놓아주지도 않은채 내일아침까지 기다리란 말만 하던 그사람이 너무 미웠습니다.

더군다나 옆에있던 응급실 담당? 이란사람은 입원실도없다고 하더군요 .물론제가 입원실을 알아봐달라고 했던 그사람은 저에게 아무말도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처음에 엄블란스에서 내려 들것에 실려있을때 그런 말을 했었다면 저희는 아마 다른 병원을 찾아보았겠죠 어머니와 저는 항의 했습니다 .

어떻게 내일까지 기다리라는 말을 지금하냐며 엠블란스 비용을 돌려달라고 했습니다 . 그러니 한참 동안 말이 오가다 원무과에 가서 이야기 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러고는 원무과에 있던 남자는 저희어머니에게 이야기 하던도중 헛소리 하지말라며 손가락으로 삿대질을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어디다 손가락질이냐며 화를 내니  "젊은 사람은  빠져있어 "하고 반말을 하더 군요

 그러던중 전화를 받더니 의사가 새벽 2시쯤에 올수있다고 하더군요 다른병원에 가도 어차피 아침까지 기다려야한다며  여기서 치료하라고 하더군요 정말 화가 났지만 어머니에게 아버지 아프시니깐 우리참자고 말씀드리고하고 자리로 왔습니다. 잠시후 진통제라도 나 달라고 하자 인턴이 오더니 "주사를 4개를 노을껀데 맞으시겠습니까?" 이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무슨 주사냐고 물으니 파생풍?인가 예방주사,항생제 ,위장약,진통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의사진단도 없이 주는 주사지 않느냐 진통제만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던중 아버지친구분이 아시는병원에 가면 지금바로 치료를 받을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주사도 안맞을꺼고 지금 나가겠다고 이야기후 저희가족은 병원을 나와 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병원 보안이 보호자 한분 오시라 고 했다며 뛰어오더 군요 어머니가 병원안으로 들어가신후 바로

안오실길래 저도 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원무과에 앉아있던 그사람이 병원비를 계산을 해라고 하더 군요

주사도 ,링거도 ,진통재도 우리는 하나도 맞은게 없는데 뭘 계산을 해야하냐고 말하다 너무 분하고 화가나저는 응급실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병원간호사 ,인턴들을 보며 저는 화를 냈습니다.

어떻게 주사하나 진통재 하나 나주지도 않았으면 서 당신들  미친거 아니냐고 어떻게 병원 비를 무슨 돈을 내야하냐고 정말 눈물이 날것 같더군요 소리지르는 저에게 한병원사람이 나오더니 손에 들고 있던 차트를 땅바닥으로세게 던지 더군요 그파편이 어머니 다리에 맞아 어머니는 근방 멍이 들었고 저보고 그사람이 그러더군요

너 몇살이야 나는 31살이라고 저보고 반말하지마라고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

어머니가 당신이 떤진거에 맞아서 다리에 멍이 들었다고 하니 그사람 바로" 아.. 미안합니다..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러더군요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는건가요 ?

새벽에 아파서 병원가는 사람들은 의사가 오는 아침까지 아무런 치료도 받지 못한채 그냥 기다려야 하나요?

원래 대학병원에는 의사 한분 당직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

처음부터 엠블란스 타고 왔을때 아침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이야기 했으면 이런일 없었을것 아닙니까?

병원이 장사꾼들로만 느껴지는 군요 정말 억울하고 분합니다 .

만약 어머니와저 둘다 여자가 아니라 남자 한명 같이 있었다면 이 사람들이 어머니와 저에게 이런식으로 함부로대하지는 않았겠죠?

 

정말 너무 억울합니다 .

 

이럴땐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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