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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바꿔야될 듯 싶습니다.

멀리 |2014.08.08 09:05
조회 559 |추천 0

회사 퇴사한지도 삼개월째 접어 듭니다.

경리사무직으로 다시 일자리 구하려니 쉽지않아서 가지고 있는 간호조무사자격증을 이용해서 요양병원으로 방향을 바꾸려고 합니다.

실업기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어서 언제 취직이 될지 알 수 없는 기약없는 상황속에서 사무실만 마냥 바라볼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적지않은 나이때문에 그런가 연락이 없네요.

 

요즘 구인광고싸이트에서 기숙사가 있는 요양병원으로 지원하려고 기숙사가 제공되는 병원 위주로만 구인광고를 보던중에 마음이 가는 한 곳을 발견을 하였습니다.

 

급여나 근무조건이 이 정도면 무난한 건가요?


근무조건

1. 휴무 : 주5일제( 휴무 갯수= 달력상 토,일+ 빨간날+ 연차 1개(입사 후 익월부터 만근시 ) )

2. 급여 : 기본급  1,300,000 ~ 1,600,000 경력별 차등 지급

             N 1 개당(간식비포함) 26,880 ~ 32,622 (급여별 상이)

급여  1,800~2,000만원


참고로 기숙사는 이번에 새로지어서 다음주에 입주하는 새 기숙사라네요.

대부분에 요양병원 기숙사가 2인1실인데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건 이곳은 1인1실.

평소 독립을 꿈꾸는 사람한테는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저는 회사만 다니던 사람인지라..

병원경험이라고는 실습이 전부라서 아무레도 월급이 기본급 수준밖에 안될듯 하지만 암튼..

기본급 1,300,000부터 시작이 될 듯한데 많이 적은 건가요?

요양병원 초보 조무사 월급은 보통 이정도선에서 시작하지 않나요?


지원방밥은 人 통해서 하는거지만 내사도 가능하다면 직접 찾아가서 이력서 제출하려고 상황을 보는 중에 있구요.

기숙사도 새 기숙사에 1인1실이고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새출발 하고 싶어서 이 요양병원에 직접 찾아가서 서류 제출하려고 홈페이지에 질문도 해놨구요.

내사도 가능만하다면 찾아가려고 알아보는 중에 있습니다.


기숙사 방안에 기본적인 것들이 다 구비가 되어있어서 가방에 옷가지들만 챙겨가면 될 것 같더라구요.

월급이 적다면 적은데 기숙사 방안에 에어콘이며, 침대... 기타등등 탐나게 해서 온라인지원보다는 직접 찾아가서 이력서 내고 싶게 만드네요.

가능만하다면 월요일이라도 찾아가볼까 합니다.

지방이라서 서울에서 KTX 이용해서 가면  2-3시간은 족히 걸릴 듯.

교통비는 엄청 깨지겠지만..

합격이되서 교통비가 아깝지안게 되면 좋겠네요.

교통비 무시못하지만 멀리 찾아간 보람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서울에서 거기까지 찾아간 성의를 봐서라도 적극적인 모습을 좋게 봐주셔서 뽑아줬으면하는 생각도 살짝 해봅니다.


저는 욕심이 너무 나는데 여러분들이 봤을때는 어때 보이나요?

 

여러분들중에 저처럼 간호조무사자격증이 있어서 방향을 바꾸려고 생각중에 있으신분들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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