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악 소리 지르고 싶다아~
안녕하세요. 27살 직딩녀 입니다.
원래 짜증나는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모가 지금 막 *랄 해서 너무 속상하고 열받았어요.
정신을 가지고 있느냐~
늘 같은 식으로 했던 일이있는데
오늘은 괜히 누구 마음대로 이렇게 했느냐~
○양 마음대로 했냐~ 하며 어이없다는 듯 비웃고...
일한지는 아주 처음도 아닌 오래된것도 아닌 4개월째인데...
가끔씩 욱 욱 해요.
그런데 오늘은 완전 무시 당한것 같아서 얼굴빨개지고 욕나오네요. 4개월은 아주 오래 일한 것도
아니라 캐치 하지 못한것은 차근히 알려 주심 좋은데...
그래서 오늘은 사모를 우리집 가정부로 만들어버렸음돠
제가 열받고 그런일이 있으면 상상으로 복수를 하거든요. (그냥 저냥 소심해서요..ㅠㅠ)
제 꿈은 한 40이 넘으면 술집 사장을 하는건데요. 술을 워낙 좋아라 하는 처자라서요. ㅎㅎ
(단란주점 이런거 말고 호프나 소주집, 막걸리집 같은거요.
조금 획기적으로 아이디어 내서요...ㅎㅎ)
그래서 돈 좀 많이 벌고 사장, 사모 소리 듣게 되는 것을 상상하면서
예전에 못된 직장상사분은 경비 또는 화장실 청소부를 만들어 버렸어요.
아주 아주 못살게 만들어버리는게 아니라
내 아래에 있으면서 월급도 그냥 저냥 주면서 엄청 자존심 상하게 만들어 버리는 거예요.
ㅋㅋㅋ
아~ 오늘 상상은 내가 들은 말 "○○씨 정신이 없네...정신 좀 챙기고 살지" 랑
"누구 마음대로 이렇게 했어요? 어이없네~" 라고 말하며 내려볼거예요. ㅎㅎㅎ
상상이니까 괜찮죠?
실제로는....생각해봐서...그만 둘때 하던가 하지요. 뭐...
아 톡톡에 쓰고 났더니 조금 화가 풀리네요.
사실..바람은...
누구한테도 무시 받지 않고 누구도 무시하지 않는 세상이 됐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