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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여자가 10대,20대를 보낸다는건

|2014.08.11 09:05
조회 1,143 |추천 1
키작고 못생긴 부모님을 빼닮아서 몸매도 얼굴도 못나고 완전 땅딸막한 남자상에 통뼈....
지금껏 제대로 된 연애도 한번 못해보고 먼저 다가가서 고백도 몇번 해봤지만 돌아온건 완곡한 거절뿐
꼭 연애 아니라도 청춘을 청춘답게, 10대 20대 여자로서 누릴 수 있는 특권을 특권답게 못누리는 것 같음..... 여자인생에서 화려한 청춘? 남자를 많이 만나보고 안목을 높여? 여자로서 남자들을 받아들이기도 하고 쳐내기도 하고 배려도 받는 삶? 이런건 최소 중상이상의 외모를 갖고 태어난 사람들에게나 해당되는듯....
갈수록 피해의식만 심해지고 하는건 악바리처럼 공부하는것뿐인데 뒤에서 들려오는 뒷담화는 저런애는 외모가 저러니까 죽어라고 공부해야된다는 조롱뿐 다 엎어버리고싶다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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