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해요ㅠㅠ
혼자 생각하다가 결혼하신 분들에게 조언을 듣는게 더 현명할 것 같아 여쭤봐요!
우선 간단히 소개를 하자면
2년정도 되가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전 20대 후반 남친은 20대중반이구요~
남친이나 저나 결혼은 늦게 하잔 주의라 서로 결혼에 대해서 언제하자 언제하자 구체적으로 얘기한 적은 없어요.
서로 명절엔 그냥 간단히 한우라던지 이런것들 보내구요 ㅎㅎ
각자 집에서 사귀는 줄은 알구 있어요-
남친에게 누나 두명이 있는데 첫째누나는 결혼을 했구, 둘째 누나는 올 가을에 해요-
고민인게 둘째 누나 결혼식에 가야되는 건지 말아야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아직 시간이 남았기에 남친이 얘기하거나 하진 않았지만
보통 사귀는 사이의 형제 자매가 결혼 한다면 어떻게 하나요??
아이러니 하게도
남친이 오란말을 안하면 서운 할 것 같고,
막상 또 같이 가자해도 제가 가도 되는건지 뭔가 부담스러운 것 같기도 하고 ㅠㅠ
(남친 누나가 저보다 어려요 ㅠㅠ)
안가고 축의금만 전해준다 해도 그것도 예의에 어긋나는 것 같고...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조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