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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wana |2014.08.12 10:05
조회 103 |추천 0

헤어진지는 1년이 넘었습니다.

대학졸업후 저는 고향으로 올라왔고

지금생각해보니까

연락이 왔었던거 같아요..

잘지내냐는 톡에, 저도 잘지낸다고 서로의 안부를 묻고 ㅇㅇ오면 연락하라는둥..;그렇게 연락이 끊어지고..

몇달후, 이제는 제가 너무 생각이 나길래,처음으로 먼저 연락을했어요

했더니, 연락해줘서 고맙다는거에요,

늦은밤이어서 저는 잠들었고, 그 고맙다는 말을 끝으로 저는 더 답장을 하지 않은 채

그렇게 최근의 연락이 끊어졌습니다.

원래 사람들한테도,먼저이별을고한 저한테마저 상냥하게 대해줬던 전남자친구라,

고맙다는 그말이, 그냥하는말이라고 생각되었지만

그마지막 답장을 안한게, 조금 후회되네요

1년반이 지나서도.. 이렇게 못잊고 지내는 제모습이

후회하고있는건가.. 싶기도하고

선뜻제가 다가서기엔 바닥의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헤어졌기에, 많이 조심스럽습니다.

먼저연락한것도, 정말 용기를 낸것이구요..

그러고 연락이 끊어졌으니, 못난 자존심에 이젠 연락이 오기만 기다리게 될거같아요..

너무 착하고 잘해줘서 헤어질때 너무 힘들었고

그사람 부모님또한 저한테 진짜 잘해주셨었는데,

헤어질당시, 어린마음에 부담을 많이 느꼈고,

헤어지는날, 그사람어머니의 전화도 받지않아서, 저를 많이 미워하셨을거에요.

물론 지금은 어찌어찌 풀었지만.. 그래도 앙금이 남아있겠죠.. 그렇게 아들을 아프게 했으니까..

어떻게보나, 현실적으로 잘 된다해도.. 부모님들께 죄송한 마음도 크고..

조금 어렵지 않을까 생각은 듭니다..

될인연은 이렇게 어렵게 되지 않을텐데.. 이미 인연이 아닌데 저혼자 붙잡고있는 걸까요,

저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소중한댓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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