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놔ㅋㅋㅋㅋ
여러분 내 얘기 좀 들어줍메
오늘 볼일 다 보고 집 근처 대학도서관을 갔음ㅋ
오늘 개인신상 기재된 서류도 같이 가지고 있었는데 귀찮아서 딱히 가방에 넣거나 파일에 넣지 않고 그냥 둘둘 말아서 가방주변에 던져놨었음ㅋ
방학시즌이라서 도서관 폐관이 다섯시였는데
한 4시반부터 읽고 있던 책을 정리를 했음.....(내가 한권 진득하게 읽는 스타일 아니라서 막 테이블 하나 다 차지하고 널브러놓고 읽는 스타일임)
근데ㅋㅋㅋㅋ10분정도 남았나? 나머지 책 가져다놓고 퇴실하면되겠다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학근로 나오는 학생이 내 서류를 펴놓고 사진을 찍다가 나랑 눈이 마주친거야ㅋㅋ
내가 자리에 없어서 연락하려고 그랬데ㅋㅋㅋㅋ...
그러면서 사진은 내가 보는 앞에서 지웠는데
나 완전 개 어이없어가지고ㅋㅋㅋㅋ
내가 개인정보 기재된 서류를 아무렇게나 널브러놓긴했어도 그냥 지나가다 볼 수 있을 정도는 아니었단 말야? 그거 겹겹이 말아놔서 일일이 다 펼쳐봐야하는데...;;ㅋㅋㅋㅋㅋㅋ;;;;;;
이거 따지고 보면 엄연히 프라이버시 침해인데.....;;;
ㅋㅋㅋㅋㅋㅋㅋ와 나 집에 돌아오는 내내 황당하고 어이없더라...ㅋ
아놬ㅋㅋㅋ완전 무개념 아냐?
.......
어려서그런거지?
생각이많이어리네..;
참 어이없다ㅋㅋㅋㅋ
차라리 그냥 관심있다고 번호 좀 달라고 했어도 이렇게까지 기분 나쁘진 않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