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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겨서 너무 억울해요..

ㅎㅎ젠장 |2014.08.14 22:32
조회 506 |추천 0
고등학생인데 얼굴땜에 너무 미치겠어요  

대학교 가도 아싸에 모테솔로로 살거같고

진짜 사는게 재미없을거같아요

사람 못생겼다고 무시하는 놈들이 얼굴하나 잘나서 여자아이들한테 인기도 많고

저같은사람은 이렇게 매일 잿빛청춘인거도 싫어요

죄송하지만 이렇게 못생기게 낳아주신 부모님에 대한 원망도 크고..  

공부는 나름 열심히 해서 성균관대 한양대정도 들어갈 성적은 나오는데

가도 어짜피 못생겨서 아싸로 분류되어 되게 재미없게 생활하고 그럴거 같아요..

키도 172고 얼굴도 못생겨서 다가오는사람 하나없는 왕따고 이젠 내가 다가가도 사람들이 싫어할거란 피해의식과 자의식과잉도 많이 생겼네요..진짜 뭐 전생에 살인마였나

요즘엔 그냥 외모보고 남들이 싫어하는거같아서 그냥 다가가지 않고 있습니다..말걸어도 그냥 예의상..

나중에 혹여 성공해서 여자를 만난다 해도 다 속물같은 분들이란 생각도 많이 들어요..

진짜 순수한 사랑은 잘생긴사람들이 다 해먹고..

그래서 혼자사는 미래도 생각은 해 봤어요. 진짜 평생 재미없을거란 생각이 머릿속에 너무 맴돌아요..성형하려고 해도 반대도 심할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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