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세례요한, 주의 길을 예비해요.
오늘은 '신천지 세례요한,주의 길을 예비해요.'라는 제목으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마태복음 3장에 보면 세례요한이 광야에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해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요'하고 복음을 전파합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이 사람들을 보내어 네가 누구냐하고 묻습니다.
요한은 선지자 아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대답합니다.
구약 선지자들의 예언대로 오신 예수님에게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이라고 고백할 때까지만해도 요한은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로서 신앙인들에게 존경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신천지 세례요한은 주의 길을 예비할 뿐 예수님과 함께 사역을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의 잡힘을 들으시고 갈릴리에서 사역을 시작하셨기 때문입니다.
세례요한은 왜 예수님과 함께 하지 않았을까요.
세례요한이 예수님과 함께 했다면 그의 제자들을 보내어 예수님이 오신다는 메시야이십니까? 하고 질문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지 않은 요한은 결국 다른 길을 선택했으며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주의 길을 예비하는 사명만 감당한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세례요한의 신앙을 통해 우리의 신앙을 돌아보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참신앙의 길을 걸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