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못써서 이런글 안쓰려고 했는데 감수성 터져서 한번 써봅니다..
벌써 헤어진지도 한달이 다되가네
너의 부모님에게 사귀는걸 들키고 이렇게 해어져야 됬는데..
너는 고등학생인데 그냥 좋다는 이유로 사귀자고 했던것 부터 잘못됬던걸까..
내가 고3이고 니가 중학생일때 나는 공부하는데 너는 어디를 가서 놀았네 했던걸 소심하게 복수한다고 너가 시험기간일때 난 시험다끝나고 친구랑 놀러가는 얘기를 한 것이 잘못됬던 걸까..
너가 성적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데 부모님한테 매일 나때문에 혼나는게 너무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했었지..
안좋게 헤어진건 아니라 그런가 헤어지고 나서도 니가 정말 걱정되고 사귀는 동안 진짜 너무
좋았어서 고맙다는 생각밖에 안나네..
난 진짜 연애 처음하는건 아니였지만 너랑 안맞는 점도 많았는데 다 맞추려고 바뀌고 이랬던건 처음이였던거 같아
사는데도 먼데 너는 이제 폰도 없에서 이제 만날수도 연락을 해 볼수도 없겠네
나중에 길가다 우연이라도 마주쳤으면 좋겠다